BTS, 그래미에 “보이지 않는 벽…뛰어넘을 수 있다면 좋겠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어…도전 자체 감사”
“‘아시안 헤이트’, 막중한 책임 생겨, 계속 목소리 내고파”

2021.11.29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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