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일정 미뤄지나

[선택 6.1, 仁川의 미래]이대형 측, 여론조사 업체 기피신청…"신뢰할 수 없어"
박승란 측 "문제 있어 보이나, 시민과 약속 어기면 안돼"
최계운 측 "일정 늦추면 안돼, 시간끌기 아니냐"

2022.04.21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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