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주·인천 경선 74.15% 또 압승…‘확대명’ 입증

누적 득표율 李 74.15%·朴 20.88%·姜 4.98%
이재명 "대의원 투표·국민여론조사 남아…낙관 않겠다"
박용진 "단일화 기대 접고 있지 않다" 姜에 러브콜
강훈식 "단일화 본질아냐,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최고위원 1위 정청래…뒤이어 고민정·박찬대·장경태 순

2022.08.07 23:13:2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