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장제원 ‘불출마’·김기현 ‘잠행’에 엇갈린 堂心

장제원 “尹 정부 성공보다 절박한 것 없어”
불출마 결단에 당내 칭찬릴레이 쏟아져
“혁신의 불씨 되살려·용단에 경의 표한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던 김기현 일정 취소
당 지도부 혁신 의지 無 ‘좀비정당’ 비판

2023.12.12 1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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