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하 후보 "민심교란 거짓 선동 중단 요구"

‘단대오거리에 감옥 들어온다’ 유포세력에 공개 경고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2024.03.31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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