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왜곡된 재정운영 주장 되풀이…시의원 맞는지 의심”

강현석 부시장 “의도된 예산 왜곡, 불안·혼란 초래하는 정치행위 불과”
“사실과 다른 정보 유포로 의정부 이미지 훼손…시의회 공신력도 훼손”
“시 재정 전국 평균보다 1.5배 알뜰 운영…채무 비율도 전국 평균 절반”

2025.08.20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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