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관세 피해기업에 정책·민간금융서 267조 지원한다"

정책금융기관·5대 금융지주 총출동
여전한 관세 부담 속 금융지원 확대
민간 금융권 95조…맞춤형 상품 출시
구조혁신펀드 조성…주력 산업 지원
당국 “피해기업에 실질적 도움 중요”

2025.09.03 09:18: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