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왜 여기에 있어”… 울음바다 변한 고 이재석(34) 경장 빈소

갑자기 마련된 빈소에도 지속되는 추모 발길
김용진 해경청장 “안타까운 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할 것”

2025.09.11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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