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평 공무원 사망’에 “민중기 특검 사퇴하고 수사 기록 공개해야”

“정치보복 수사와 조작의 산물...무고한 공직자에게 허위 진술 강요”
“더 이상 무고한 희생 있어선 안 돼... 누가 어떤 지시 내렸는지 밝혀야”
“특검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추궁·회유 있었다면 수사가 아니라 ‘고문’”

2025.10.11 21:43:08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