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단일화' 불씨 살릴까…박용진 촉구 나섰지만 강훈식은 냉랭

박용진 "어떤 방식이든 용의" 회견…강훈식 "명분, 파괴력, 감동 없어"
당내서도 "이미 늦었다" 회의론 우세…'여론조사·李사법리스크' 변수 거론도

2022.08.11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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