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근로시간, 노사와 충분한 대화로 국민공감 개선”

이도운 “한노총의 조속한 사회적 대화 복귀 기대”
노동부, 6~8월 국민 6030명 근로시간 관련 설문
주당 최대 근로시간 한도 ‘60시간 이내’ 답변↑
현 52시간제 유지 및 일부 업종·직종 유연화 개선
근로일 간 최소 휴식 도입 등 안전장치도 마련

2023.11.13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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