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尹 ‘소신껏 하라’는 신호 왔다”…與 중진 압박

인요한, 의원들의 험지 출마 결단 “의심 여지 無”
김기현·장제원 등 당내 중진 불편한 기색 드러내
“총선은 당 중심으로 지도부가 잘 지휘해 나갈 것”

2023.11.15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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