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병상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13년 지났어도 위험은 그대로”

13년 전 오늘(3.11.) 발생한 21세기 최대 재앙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지금 현재도 '진행 중'
2023년 회계년도 3만 1200t 방류(4차), 2024년 회계년도 5만 4600t 방류 예정..."우리 미래 바다속 버리는 일"

2024.03.10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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