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와이번스 박정권, 한동민 선수 팬클럽 및 가족 30여 명은 지난 5일 학익1동 저소득 가정 3세대에 연탄 1천장과 부식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 대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SK와이번스 박정권, 한동민 선수 팬클럽 및 가족 30여 명은 지난 5일 학익1동 저소득 가정 3세대에 연탄 1천장과 부식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 대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