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신문이 2월 신규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학생기자가 되면 본사 저널리즘 전문 인력이 학생기자 에디터와 일반 학생기자를 관리하고 운영합니다 . 일반 학원에서 진행하는 논술, 글쓰기 프로그램과 달리 NIE 교육을 통해 저널리 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사문 작성을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과 창의성을 개발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 특강과 편집회의 참여를 통해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 우게 됩니다. 학생간 네트워크 구축과 글쓰기, 발표, 토론, 경청, 배려, 협동의 자세 를 익히게 됩니다. 소정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게 됩니다. ◇모집대상: 예비 초등5학년~고등학생 ◇모집부문: 국문 기자, 영문 기자, 국문 프리미엄반 기자, 영문 프리미엄반 기자 ◇공통 및 심화교육 일시: 신문읽기, 취재 및 기사 작성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 - 1차 2016년 2월 14일(일) 오전 10~12시 - 2차 2016년 2월 21일(일) 오전 10~오후 1시 ◇교육장소: 경기교육신문사 교육문화센터 ◇문의 및 신청: 1644-4878 경기교육신문 홈페이지(www.eduk.kr) 왼쪽 배너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
SW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교육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딩교육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딩은 쉽게 말해서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 소프트웨어 등을 만드는 것부터 간단한 논리적 문제 해결 과정을 컴퓨터로 구현해내는 것까지 광범위하게 통칭하는 말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TV,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 주변의 모든 전자 기기에 코딩이 적용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산업용 앱까지도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이처럼 코딩은 무한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스티브 잡스와 같은 뛰어난 창조자를 만들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무인 자동차를 들 수 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행부터 주차까지 해주는 자동차다. 놀라운 것은, 이런 무인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지금까지 한번도 자동차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구글과 애플이란 사실이다. 이제는 BMW, 벤츠의 경쟁사가 도요타, 현대, 기아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구글과 애플인 시대가 왔다. 이 무인 자동차의 개발로 2020년에는 소프트웨어가 차 가격의 20%, 2050년에는 5
상암동 CJ E&M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 추가 겨울방학을 맞아 경기교육신문이 초5~중·고교생들의 꿈과 진로·적성 탐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월 18일 판교테크노밸리 안에 있는 경기 콘텐츠코리아랩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1월 19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중앙일보 안산공장 ▲1월 20일 상암동 MBC월드 ▲1월 22일 상암동 CJ E&M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 ▲1월 27일 서울 세종대로 언론중재위원회 등이다. 참가신청은 본사 홈페이지(www.eduk.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 콘텐츠코리아랩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애니 등 문화콘텐츠 창작공간 판교 네오위즈 옆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 패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창작 공간이다. 3D 프린터, 영상제작 및 편집시스템, 촬영 스튜디오 등 창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학습 시간은 1시간이다. 글로벌 창업 허브 IT/SW 융합 신산업 창출 같은 곳에 위치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차세
겨울방학을 맞아 경기교육신문이 초5~중·고교생들의 꿈과 진로,적성 탐구를 위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월 18일 판교테크노밸리 안에 있는 경기 콘텐츠코리아랩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1월 19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중앙일보 안산공장 ▲1월 20일 상암동 MBC월드 ▲1월 27일 서울 세종대로 언론중재위원회 등이다. 참가신청은 본사 홈페이지(www.eduk.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편집자 주> 경기 콘텐츠코리아랩→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게임, 애니 등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판교 네오위즈 옆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 패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창작 공간이다. 3D 프린터, 영상제작 및 편집시스템, 촬영 스튜디오 등 창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학습 시간은 1시간이다. 글로벌 창업 허브…IT/ SW 융합 신산업 창출 같은 곳에 위치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차세대 글로벌 히트 게임 지원, 혁신적 핀테크 기업 육성, 사물인터넷 분야 창업
글쓰기·발표·토론 실력 높이고… 다양한 경험 쌓아 미래의 주역으로 경기교육신문이 2016년도 1월 신규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 2010년부터 시작한 경기교육신문 학생기자는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특목고, 국내외 명문대 진학뿐만 아니라 대학과 사회 진출 이후 학생기자 프로그램을 통해 체득한 안목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 ▶차별화=학생기자 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진행됩니다. 본사 저널리즘 전문 인력이 학생기자 에디터와 일반 학생기자를 관리하고 운영합니다. 일반 학원에서 진행하는 논술, 글쓰기 프로그램과 달리 NIE 교육을 통해 저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사문 작성을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과 창의성을 개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 특강과 학생기자 편집회의, 단체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생간 네트워크 구축과 글쓰기, 발표, 토론, 경청, 배려, 협동의 자세를 익히게 됩니다. 아울러 소정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게 됩니다. ▶네트워크=학생기자는 멘토(학생 에디터)와 멘티(일반 기자)시스템으로 운영해 선후배간 소통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학생들
경기교육신문이 우리들교육그룹 휴브레인과 함께 상산고 임현섭 전 교감선생님과 휴브레인 신동엽 대표의 ‘상산고 입시 전략설명회’를 엽니다. 상산고는 내년 입시부터 전공적합성 또는 학업적 활동의 보고서, 소논문 등 자기 콘텐츠가 있는 학생 위주로 외대부고와 같은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 ◇일시: 1월 7일(목) 오후 1시 ◇장소: 경기교육신문 교육문화센터(주차는 가까운 오리 농협 하나로클럽) ◇연사: 상산고 전 교감 임현섭 선생님, 휴브레인 신동엽 대표 ◇문의접수: 031-719-5700 또는 1644-4878 본사 홈페이지 www.eduk.kr 팝업
경기교육신문이 고등학생 학생기자들을 대상으로 에디터(editor)를 모집합니다. 에디터로 선발되면 월1회 실시하는 편집회의에 참석해 중학생 학생기자(5~10명)를 대상으로 토론을 이끌어 가는 멘토 역할을 하게됩니다. 에디터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1. 봉사시간 5시간부여(편집회의에디터+멘토) 2. 토론후 기사작성시 신문에 우선게재 3. 에디터 임명장 수여 및 포토폴리오 작성 4. 필리핀 특별캠프(5박7일) 77만윈 프로그램 무상제공(항공료 제외) 신청은 경기교육신문 홈페이지 또는 전화1644-4878 선발기준: 신청자중 학교별 1명으로 면접후 결정됩니다. 에디터에 일착으로 지원한 세마고 변지섭 학생기자 “평소 토론을 좋아하고 관심도 엄청 많습니다. 마침 학생기자 에디터를 뽑는다기에 기회다 싶어 얼른 지원했어요. 그동안 토론동아리 활동 및 각종 토론대회에 나가 교육부 장관 상, 수원시장 상, 오산시장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죠. 대회 참가는 물론이고 토론을 진행하고 심사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어서 오산시 초등부대회에서는 직접 심사위원을 맡은 경험도 갖고 있어요. 에디터로 선발되면 후배 중학생 학생기자들을 잘 이끌어 원만한 토론을 진행
나만의 특별함이 진로·진학에 큰 도움줘 1년 동안 ‘세계 속 경기도’ 관광 알리미 봉사활동 경기교육신문이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공동으로 제5기 경기관광 학생홍보대사 5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으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2016년 1년 동안 ‘세계 속의 경기도’의 이야깃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잘거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관광 알리미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관광·축제 현장 동영상 만들고 신문기사도 작성 2~3명씩 교대로 조를 이뤄 역사, 자연, 체험, 테마, 레저, 축제, 쇼핑 등 경기도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현장을 방문해 국·영문 UCC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탐방 취재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이들이 취재한 경기도 주요 관광자원 취재기사는 본지 ‘The VOICE’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리며 국?영문으로 만든 동영상 UCC는 유투브와 본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경기도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또한 매년 경기관광공
일반·영문·프리미엄·프리미엄 영문 등 4개 그룹으로 운영 경기교육신문 학생기자 프로그램이 2016년도부터 대폭 강화된다. 일반기자반과 프리미엄 기자반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다시 국문 기자반과 영문기자반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이에 앞서 기존의 편집회의 진행방식도 초?중?고로 나눠 미리 주제를 준 후 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집중토론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학생기자들의 큰 반향을 얻고 있다. 기존의 일반기자반 프로그램도 내년부터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시의적절한 특별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신문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운다 일반 학생기자 프로그램의 기본은 NIE 즉 신문을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매주 신문을 읽고 국내·외 최신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칼럼으로 쓰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능력과 배경지식도 넓어진다. 또한 방학기간 중 각종 인턴십 참가 및 학내·외 취재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적인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직업의 세계 특강을 통해서는 진로적성을 탐구하게 되며 봉
경기교육신문사가 더 보이스 학생기자 2016년 1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부문은 일반 학생기자와 영자신문 학생기자입니다. 1차 공통교육 및 국문?영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는 2차 심화교육을 통해 신문읽기, 취재 및 기사 작성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 등 학생기자로서의 기본 소양교육을 받게 됩니다. 매달 한차례 열리는 ‘편집회의’에 참석 후 취재 및 기사작성이 이루어지면 소정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증 받게 됩니다. 특히 편집회의는 초?중?고로 나누어 사전 회의주제를 준 후 본사 임직원이 직접 주관 또는 멘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대상 초등 5·6학년~중·고교생 ·일시 1차 1월 10일(일) 오전 10시~12시 2차 1월 17일(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경기교육신문사 교육문화센터 ·문의 및 신청 1644-4878 www.eduk.kr 오른쪽 상단 학생기자 신청 배너 클릭 경기교육신문 webmaster@edu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