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장 문철수(미래혁신본부장 겸) ▲기획처장 김상욱 ▲교무혁신처장 강민구(대학혁신추진단장, 교육혁신원장 겸) ▲학생지원처장 차윤정(생활관장(경기), 체육관장 겸) ▲사무처장 임충 ▲서울캠퍼스행정처장 전석철 ▲입학·홍보본부장 남세현 ▲AI빅데이터센터장 서정욱(IR센터장 겸) ▲교목실장 전철(한신대종교와과학센터장, 교학협력센터장 겸) ▲인권센터장 안도연(임상심리연구센터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부단장 이양선(SW교육센터장, RnD산업인턴사업단장 겸) ▲한신OSS허브센터장 안현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나경욱(교육혁신원부원장 겸) ▲교양교육센터장 주경희(장애학생지원센터장, 휴먼케어서비스센터장 겸) ▲전공설계지원센터장 박혜영 ▲학생상담센터장 어유경 ▲진로취업지원단장 이헌준 ▲디지털새싹사업단장 김애영 ▲대학원장 이일영(학술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구훈정(정신분석대학원장 겸) ▲신학대학원장서리 김희헌(장공도서관장서리 겸) ▲사회혁신경영대학원장 염동호(아시아평화센터장 겸) ▲휴먼케어융합대학원장 백변경희(평생교육원장(서울) 겸) ▲신학대학장 이영미 ▲인문융합대학장 김대오 ▲글로벌융합대학장 백준기(한반도평화학술원장 겸) ▲경영·미디어대학장 이남연 ▲
▲김석준(68)씨 별세, 김동성(전자신문 수석기자)씨 부친상 = 1일 오후 2시 44분, 아주대병원장례식장 11호실, 발인 9월 3일 오전 9시 수원연화장 ☎031-219-6654.
▲신용례(84)씨 별세, 김미영·영훈·영문·영택 모친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빙모상 = 31일 오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9월 2일 오전 8시. ☎ 031-787-1510
◇ 아주대학교 ▲ 공과대학장 최진영 ▲ 경영대학장 심규철 ▲ 인문대학장 이혜경 ▲ 약학대학장 정이숙 ▲ IT융합대학원장 이교범 ▲ 학생처장 강주영 ◇ 아주대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상욱 ▲ 부속병원장 조재호 ▲ 대외협력실장 민영기 ▲ 행정부원장 임홍식 (이상 9월 1일자)
▲조근수 총무담당관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백태현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장 직무대리
디벨로퍼㈜신영이 ‘지웰’ 브랜드를 통해 경기 북부권 첫 공략에 나선다. 전국 주요지역에서 주거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인 랜드마크 단지를 잇따라 선보여 온 만큼, 경기 북부 첫 진출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영은 검증된 기획력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이끌어온 국내 대표 디벨로퍼다. 여의도에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이식하고 업무와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브라이튼 여의도’가 대표작이다. 양주시에 처음으로 ‘지웰’ 브랜드를 공급하는 만큼 신영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특히 양주 내에서도노른자위로 평가받는옛 서울우유 공장 이전부지(면적 5만 5757㎡)에 들어서 입지 경쟁력까지 갖췄다. 신영이 이달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선보이는 ‘지웰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총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13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입지는 초역세권이라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
정견(正見), 정론(正論), 정직(正直)을 화두 삼아 언론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기본에 충실하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묵묵한 성장의 길을 걸어온 김대훈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경기신문은 언제나 독자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지역 곳곳의 생동감 넘치는 소식을 담아내며 언론사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대변해 왔습니다. 더욱이 오프라인 신문에서 멈추지 않고,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현시대에 맞는 뉴미디어 소식통 역할을 자처하며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민 입장에서 세상을 직시하며, 불공정·부조리를 바르게 지적하고, 올곧은 언론 정신을 보여주는 경기신문의 어제와 오늘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저널리즘의 참된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눈과 세심한 귀로 우리 사회를 통찰하며, 공정하고 심도 있는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독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대의 요구와 지역의 희망에 부응하는 언론사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성
경기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아 경기·인천 지역의 이미지와 발전 가능성 등을 타진하는 전국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아젠다북과 공동으로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15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19일 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포인트다. AI 기반 리서치 클라우드 플랫폼 ‘아젠다북’은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응답은 블록체인에 자동으로 저장돼 신뢰성과 투명성을 보장한다. 따라서 이번 조사 결과는 실제 민심을 정밀하게 담아냈다. 주요 설문 항목은 ▲경기, 인천의 이미지 ▲잠재적 가치 ▲문제점 ▲ 향후 발전 가능성 등으로, 경기, 인천 지역의 현안 주제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경기신문은 앞으로도 주1회 정례 조사를 통해 민심을 청취하고 경기·인천 지역의 현안 쟁점을 이슈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경기/인천권의 해당 거주지역 부동산 평가는 성별상 차이가 없고, 연령별로는 30대 가 다소 높고, 60대 이상은 낮게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 수원, 의정부에서 지자체장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게 나온 반면
경기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정견, 정론, 정직’의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2002년 창간 이래 경기·인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김대훈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맹활약해 온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경기신문은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정직하고 바른 보도를 통해 사람을 존중하며, 진실이 통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제는 명실상부 경기도를 대표하는 ‘바른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해제부터 올해 6·3 대선까지,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 절차를 지켜내며 민주주의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전면에는 무명 독립군의 헌신과 평범한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낸 역사를 기리는 ‘독립기억광장’을 조성했습니다. 광복은 일부의 힘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나라를 지키고 국난을 극복한 힘도 온전히 국민에게서 나왔음을 되새기기 위함입니다. 국회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23년 동안 지역과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입니다. 경기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김대훈 대표이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기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기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과도 창간 23년 기쁨을 함께합니다. 2002년 창간한 이래로 경기신문은 언제나 경기·인천 주민들의 삶과 호흡하며 진실을 기록해 왔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혜안과 통찰이 담긴 경기신문의 보도는 사회 곳곳의 그늘을 밝혀내 시민의 고통을 나눴습니다. 동시에 ‘정견, 정론, 정직’의 사시를 실천하는 바른 보도로 지역 사회에 큰 신뢰를 쌓았습니다. 무엇보다 경기신문의 힘은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지 않은 도전 정신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왔고, 다큐멘터리와 전문가 인터뷰 영상 같은 품격 있는 기획으로 새로운 언론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경기신문이 걸어온 길이 앞으로 우리 언론이 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경기신문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지속적으로 국민의 알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