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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딜레마…지구촌 보건-경제 두고 '위험한 줄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에 자리 잡으면서 각국이 '경제봉쇄를 지속해 감염자를 줄이는 것'과 '감염자가 늘어도 봉쇄를 풀어 경제를 살리는 것'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벌이는 상황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동아시아와 유럽의 대부분 국가에선 코로나19 첫 유행이 진정되고 감염자 수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미국과 중남미, 인도 등에선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강하다"면서 "이런 상황 때문에 각국이 '일상생활 제한을 유지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하는 방안'과 '집단감염에 따른 인명 희생을 감수하는 방안'을 두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각국의 코로나19 초기대응 '성적표'는 이미 나온 상황이다. WSJ은 전 세계 국가를 세 부류로 나눴는데 한국과 대만 등은 '바이러스 검사와 감염자 추적·격리체계가 이미 잘 갖춰진 터라 봉쇄조처가 불필요했던 국가', 중국과 영국, 이탈리아 등은 '초기대응엔 늦었지만 엄격한 봉쇄조처로 확산을 줄인 국가', 미국과 브라질, 인도 등은 '초기유행도 막지 못한 국가'로 분류됐다. 봉쇄완화에 따른 성적표도 나오고 있다. WSJ은 "독일과 스페인, 폴란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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