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급 승진 ▲ 회계과장 차명길 ▲ 산업지원과장 민경삼 ▲ 복지정책과장 김용호 ▲ 자원순환과장 박홍만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신 의장은 “자유와 평등, 자주와 독립을 외친 3·1운동의 정신은 우리 역사의 단단한 뿌리”라고 강조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며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어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 뜻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구리시민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일제의 총칼에 맞섰던 선열들의 용기와 지치지 않는 열정을 이어받아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구리시, 시민의 삶이 먼저인 행정을 위해, 말이 아닌 실천으로 뛰겠다.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는 6월에 열리는 지방선거 구리시장 예비후보로서의 각오도 밝혔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지난 2024년, 보훈명예수당과 6·25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도 새롭게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의결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해왔다. 또 구리시의 청소년들에게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킬 수…
구리시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을 위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12월까지운영한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관내 대상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도 212명이 체험을 마쳤다. 선정대상은 학생, 장애인, 트라우마 직업군,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다. 지원자 모집 기간은 3일부터 18일까지이며,▲학생승마 지원 225명▲사회공익 승마 47명▲청소년교육 승마 10명 등 모두 282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방법은 강습반별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선정되면 강습비의 70%는 학생승마 지원사업으로 지원되며,나머지 30%는 자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보험료도 지원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자부담은 9만6000원이다. 또, 지역 승마장에서 안전교육 및 이론교육, 말과 교감하기, 기승(말 타기) 체험 등의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받는다. 체험 승마장은 구리승마클럽(구리시 왕숙천로 11-44)이다. 시는 학생승마체험을 통해 ▲ 청소년의 균형감각·근력 향상 및 기초 체력 증진 ▲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 ▲ 책임감·배려심 등 인성교육 효과 제고
구리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유관 기관장,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세계에 알렸던 3·1운동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 함천우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라며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힘차게 도약하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연로한 독립 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교통봉사대가 행사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차량을 지원하며 최고의 예우를 다했으며, 망우산 묘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4인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프로그램을 운영해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과 역사 교육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동구동행정복지센터는 ‘태극기
김구영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27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IT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낀 따뜻한 시선을 결합해 구리시의 새로운 100년 기틀을 닦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의변을 통해 구리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가치로 ‘스마트 혁신’과 ‘온기 있는 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구리시는 지금 정체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30년 IT 전문가로서 고질적인 교통 문제와 행정 효율성을 디지털 혁신으로 해결하고, 사회복지 교수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전국 최고의 복지 모델을 구리에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정치는 차가운 머리로 미래를 설계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시민의 손을 잡는 것”이라며, ‘스마트 복지 도시 구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55년간 구리에 거주한 ‘구리 사람’임을 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직접 작곡한 ‘구리 아리랑’을 언급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구리 아리랑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듯,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6일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년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과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는 3월부터 구리시 탄생 축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 사업을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음악과 연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육아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목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가족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자녀의 탄생을 축하하는 가족만의 스토리 텔링 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작곡과 작사(가이드), 녹음 및 마스터링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며, 육아 사진을 활용한 기념 영상 제작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출생 후 24개월 이내의 영아가 있는 가정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또는 학교·직장)가 구리시에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디지털 육아일기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의 기쁨을 가족이 함께 나누고, 더욱…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5일 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법령 검토를 넘어, 기반 시설 확보와 자족 기능 강화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20개 부서 과장·팀장과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약 100분간 자유토론을 벌이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2023년 11월 15일 정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는 지구 계획 수립 단계로, 시는 한강 조망 특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문화 체육 복합시설 도입, 샛강(토평천) 생태하천 복원, 장자 청정호수 조성, 도시 지원시설 용지 확보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 구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확충 방안,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교통체계 개선, 산업·기업 유치 전략 등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우리 시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구리시장 예비후보인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5일, 인창초등학교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91억 8800만 원, 사업 면적 1만 2602㎡ 규모로 진행되는 ‘인창초등학교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진행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신동화 의장은 “이 사업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공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배움 방식과 성장 환경을 미래에 맞게 다시 설계하는, 말 그대로 교육의 틀을 새로 짓는 일”이라며 “교실의 벽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는 일이며, 공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수업을 듣는 장소가 아니라, 창의력과 협력, 탐구와 도전을 경험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 환경, 놀이와 배움이…
구리시는 지난 24일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부응하고,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동, 인창동, 수택동, 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백경현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보완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유희 공간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