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이달 18일, 관내 학교의 국제교류 학사 일정과 연계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 도서관의 특화된 메이커 문화와 천문 관측 활동을 소개하는 ‘메이커×천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고등학교와 프랑스 Lycée Félix Le Dantec(펠릭스 르 단텍 고등학교) 국제교류 학생 34명(한국·프랑스 각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국 학생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과 천문 체험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한국 도서관 기능을 여러모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1부 메이커 활동과 2부 천문 체험으로 나뉘어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폴라로이드 토퍼 제작’ ▲매개변수 설계를 적용한 ‘3D프린팅 자물쇠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활동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 제작’ ▲인창도서관 시설 자유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인창 천문대에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인류의 천문학 탐구 역사를 담은 ‘천체 투영관 영상 관람’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식·기술·문화가 융합된 도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화도푸른물센터와 에코랜드에서 관내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환경체험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화도푸른물센터는 지난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 총 536회를 진행하며 1만 606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2024년 대비 교육 횟수는 402회, 참여 인원은 무려 8129명이 증가한 것이다. 또, 에코랜드는 별내초·청학고 등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10회 운영하며 48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화도푸른물센터 및 에코랜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에코랜드는 한국환경보전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교육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된 환경교실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도푸른물센터는 환경홍보관과 야외 시설물을 적극 활용해 ▲전시실 및 시청각 교육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 ▲지역하천 수생 생물 소개 ▲체험 키트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전액 무료로…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선거에 국민의힘 남양주시장으로 출마를 한다고 선언했다. 조 의장은 남양주의 흙과 바람 속에서 14대째 뿌리내리고 살아온 '진짜 남양주 사람'으로서 남양주의 위대한 '퀀텀점프'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남양주는 도시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골든타임' 한가운데 서 있다.” 며 “도시의 디테일을 명품으로 채우고, 시민의 삶의 질을 대한민국 최고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질적 도약, 즉 도시의 '격(格)'을 높이는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의 기준을 서울 강남, 판교 그 이상으로 단숨에 끌어올리는 '하이엔드(High-End)시티 남양주'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와관련 ▲첫째, 하이엔드 어반: 시민 주도의 공간 혁신과 프리미엄 생태도시 구현 ▲둘째, 하이엔드 모빌리티: 30분대 VIP 생활권, 5철 시대 패스트트랙 완성 ▲셋째, 하이엔드 비즈니스: 판교를 넘어설 초일류 자족도시 생태계 구축▲넷째, 하이엔드 라이프: 일상이 럭셔리한 힐링이 되는 최고급 문화복지 ▲다섯째,…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입학률 100%를 달성하고 총 2505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고 9일 밝혔다. 경복대는 오랜 기간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각 학과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 상담, 진로 설계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복대는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심 학습 등 다양한 교육…
구리시는 최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으로서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다. 그동안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되어 있어, 자전거를 이용해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교량 바닥면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세밀히 살피며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도 소개한다. 행사장 입구에서
남양주시는 대안교육기관 및 경기도 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으로, 교육환경에 따른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대안교육기관 또는 경기도 외 지역의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단, 방과 후나 주말에만 운영되는 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40만 원이며 신청자 명의의 계좌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해당 교육기관에서 정한 단체복 구매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하복을 비롯한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을 포함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학부모 또는 학생이 온라인 민원창구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교복 규정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교복 구입 영수증 및 구입 내역서 등이다.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은 교육과정 관련 서류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형태와 지역에 따른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여건 속에서…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으며,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지난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 결과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민이 체감하고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남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며 “관심 있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