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용호 오산시장예비후보가 지난 21일 2시 오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의 미래를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계획 9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 도시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 도시 ▲골목이 살아나는 경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청년이 정착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관광·체육 도시 ▲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약속했다. 조 용호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오산시가 마주한 정체 현상을 지적하며, '행정 전문가'이자 '현장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예산으로 해결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의원(오산시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도현 후보는 지난 2월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9일 당의 최종 공천을 확정 지으며 오산시장 선거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조국혁신당은 전 도현 오산시 지역위원장을 공천하며 "대한민국 지방정치의 판을 바꿀 책임 있는 인물"이라 평가했으며, 전 후보 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기치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했다. 특히 세간의 관심사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며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여 조국혁신당의 선명성을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그동안 오산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정을 약속했다. 주요 활동 및 공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오산시의원이 다가오는 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송 후보는 최근 시장후보 등록을 마친 후, 출마변을 통해 "정체된 오산의 정치를 타파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송진영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가치로‘시민 중심’과 ‘혁신'을 내세웠다. 그는 시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시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교통 혁신대책으로 오산시 구간 트램 도입 및 효율적인 교통 체계 구축을 통한 출퇴근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민생 행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소통 행정 구현하고 교육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복지 도시, 젊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활기찬 오산 건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송 후보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준비된 시장 후보’라며 정계 입문 전부터 지역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산시를 향한 보다 넓은 책임의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사람 중심의 정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고 섬김으로 오산시민들에게 그 답을 보여주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모교 출신인 강릉시의회 김현수 의원(국어국문학과 90학번)을 초청하여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2일 한신대에 따르면 ‘스피치와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신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현수 의원은 자기소개와 발표의 핵심 전략을 강조하며,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발음, 태도, 표정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태도”라며, “공감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대학생 시기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격려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한신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역설하며 “한신에서 배운 양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의 우선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문화예술 행사 진행 시 재단 시설 활용 및 연합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협력해 소외계층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바우처 및 지원 사업 연계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의 문화적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예술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윤영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조직은 총 4개 전문 대응팀으로 구성되었다. 주요내용으로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중동 사태 관련 관내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석유·가스 수급 관리 및 주유소 유가 점검▲ 농축산물 가격 동향 파악 및 수급 안정에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는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유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했으며, 향후 주간 단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변동 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영미 부시장은 “중동 정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주요 정책들의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화성 동탄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치안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한 공동체, 신뢰받는 동탄 경찰'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핵심 추진 과제가 논의되었다. 또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강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 온라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대응 방안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 강화와 아동·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정비 및 유관기관 협력 확대하기로 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급증하는 인구와 신도시 특성에 맞춰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의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성과 지표의 수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이
한신대학교와 오산농협·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오산시농협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0일 경기도 오산시 두곡동에 위치한 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및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농업의 가치와 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이랑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신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시농협 관계자도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한신대 학생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민·학 협력을 통해 농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혔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우리의 먹거리가 생산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농가주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젊은 학생들이 와
화성동탄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19일 오전 관내 주요 초·중·고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신학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학생들 간의 서열 형성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동탄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동탄구청, 동탄중앙초 교직원 및 학부모 단체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 학교폭력 예방을 넘어,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마약 범죄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실종 방지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도 병행하여 다각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이태욱 동탄경찰서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의 적응 기간인 만큼 집중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
오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오산시는 이번 계획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지역 맞춤형 대책으로 매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추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추진 전략 및 내용으로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이동오염원 관리 및 재비산먼지 저감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 ▲신속·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생활 속 시민참여 유도 등 6개 부문, 1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맞춤형 배출원 저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친환경차 보급 확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관리 강화를 통해 발생원부터 차단한다. 생활 밀착형 관리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청소 차량 운영 확대와 더불어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서는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지원 및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녹지 공간 확충으론 도심 내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생활권 녹지 확대를 통해 자연적인 정화 능력을 높인다. 시는 그간의 대기질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