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용호 오산시장예비후보가 지난 21일 2시 오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지역 사회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조 예비후보는 오산의 미래를 위한 매니페스토 실천계획 9가지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일자리가 늘어나는 산업 도시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 도시 ▲골목이 살아나는 경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청년이 정착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도시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관광·체육 도시 ▲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약속했다.
조 용호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현재 오산시가 마주한 정체 현상을 지적하며, '행정 전문가'이자 '현장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예산으로 해결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팀목 같은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