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관내 신규 늘봄전담실장 51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늘봄전담실장 정원을 전원 선발함으로써,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겪었던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한편, 방과후·돌봄 전담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는 첫날 교육장 임명장 전달과 격려사로 공식 시작되며, 이후 1기 늘봄전담실장이 연수 전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동행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은 늘봄 행정 실무, 연간 운영 흐름 이해, 협업과 소통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올해 늘봄전담실장 정원을 전원 선발함으로써 방과후·돌봄 전담체제를 강화하고, 학교의 행정업무를 덜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늘봄전담실장님들의 역량이 강화돼 학교 안에서 질 높은 방과후·돌봄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육군 제51보병사단이 주관한 ‘2025년도 동원예비군 정기감사’에서 최우수부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51사단 관할 구역 내 10개 대학(성균관대, 성결대, 수원대, 아주대, 장안대, 한국공학대,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ERICA)의 직장예비군 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신대 직장예비군대대는 이번 정기감사에서 종합 평점 95.57%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0개 대학 중 ‘최우수부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한신대는 ▲원격감사(100%) ▲근무운영(100%)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해 탁월한 행정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예비군 교육훈련(98.33%) ▲작전준비태세(96.6%) 등 주요 안보·작전 분야에서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신대 직장예비군대대는 제51보병사단장 부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부대를 이끈 권기민 예비군대대장은 빈틈없는 부대 관리와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1사단장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기민 예비군대대장은 “대학 직장예비군 부대원들의 빈틈없는 작전 준
오산시는 지난 4일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의사회, 약사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소아의료기관인 서울어린이병원 등 총 8개 기관의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2023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지역 내 협력병원 간 협업 방안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등 의료공백 우려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생신을 맞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9가구를 방문하며 2026년 ‘해피박스’ 사업을 시작했다. 5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해피박스’ 사업은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해피박스에는 샴푸,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피박스 사업은 2018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생신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피박스’ 사업을 비롯해 ‘맛나반찬’, ‘취약계층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AI코딩에듀랩 3층 미래인재실에서 '2026년 오산 AI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진 30명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가 주관하는 AI·SW 교육 사업의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산시 AI전문 강사 위촉'은 2023년 말 1기 출범 이후 매년 체계적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3기는 '2026년 오산시 AI·SW 분야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선발돼, 신규 강사 발굴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된 강사진은 오산시 AI·SW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ICT 기술 교육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지역 협력형 사업(오산나래 AI 공유학교, 해커톤 대회) ▲방학 특화 프로그램(AI 캠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이 전문 역량을 키워 다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선순환 교육 구조가 오산시 AI 교육의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들의 제도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금·금융, 판로·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함께해 기업별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산시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기술닥터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각 기관의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내실 있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4일 저녁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
오산대학교 교무처가 교수재임용 평가과정에서 학사에 개입하는 월권행위가 있다는 주장이다. 경기신문 2026년 1월 28일자 7면보도와 관련, 4일 대학교무처가 겸임교수임용 평가를 합리화하기 위해 뒤늦게 평가위원 교체 등 협조문을 통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겸임교수 2명의 재임용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교무처가 변경위촉한 학과 평가위원들로 재임용 평가를 실시하라는 협조문이 결국 직권남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당시 겸임교수인 Y교수와 H교수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2026년도 1학기 겸임교원 및 강사 재임용평가를 실시했다. Y교수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당시 학과장이 지명한 평가자를 교무처가 일방적으로 학과장을 배제시킨 후 평가자를 교체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담당 학과장이 제출한 평가위원 명단을 무시하고 교무처가 기존 평가위원 한명을 제외한 두명을 새롭게 영입시키면서 단독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겸임교수들은 평가점수에서 강의평가는 50점(41.59)으로 높았으나 학과평가에서 50(22.67)을 받으면서 결국부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결국재임용에 탈락했다. 두 교수는 그 점수는 교무처 조작개입이며 독단적
오산시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 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