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군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인 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과 민·관·군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천군과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관계자를 비롯해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과 군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인 가족의 날 및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 군 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민·관·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다음 달 22일 수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적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깊은 유대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유쾌한 서사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내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다음 달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누리집 또는 전화(031-834-377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19일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제1호 생활쏙(SOC) 환원 사업 대상지 발표식'에 참석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경기도가 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이자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지역 여건 속에서 생활쏙(SOC) 확충 필요성과 준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사업 준비 과정에서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천군의회에서도 사업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주민·의회·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군이 추진하는 사업은 장애인 복지를 위한 시설과 평생교육시설을 결합한 복합형 생활쏙(SOC)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연천군 에듀헬스케어센터 인접 부지에 조성되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원되는 도민 환원 기금 160억 원을 포함해 총 283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연천군은 지난 18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제작한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25년 10월 국내외 유네스코, 이클레이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던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의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내용에는 세션별 각 지역의 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국제모의회의를 통해 연천군 청소년들과 아시아 청년 멘토들이 함께 수립한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이 포함되었다. 군은 해당 선언문에 따라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정례화, 지질생태부문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절단 운영, 국제기구, 국내외 대학 및 유네스코 지정 지역 연계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세 가지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절단 운영에 일환으로 유네스코, 이클레이 등과 관련된 국제회의 참관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되었으며,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문의 경우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 공식 홈페이지(citieswithnature.org)에 한국 도시 최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최근 전곡역 앞 광장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재료 준비와 음식 조리 및 배식, 행사 안내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제공된 메뉴는 백미, 들깨 미역국, 소불고기, 연근조림, 시금치 무침, 배추김치로 맛 좋고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준비됐다.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며 연천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음 밥차 일정은 오는 24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 다음 달 14일과 28일은 전곡역 앞 광장 등 연천군 관내에서 예정돼 있다. 연간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밥차 운영을 위해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백일(百日)이 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출생아동 백일기념 축하 사업’을 실시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미산면에서 태어난 아동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농협 상품권 30만 원과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출생아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에 대한 정이 더욱 깊어졌다”며 “아이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이번 출생 아동 백일 축하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에 작은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2026년 제1차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박중현 위원장, 간부 공무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연천군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주요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을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이날 회의는 위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개최되었다. 특히, 오후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에 나서 연천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언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임기 동안 연천군 정책의 중심에서 아낌없는 자문을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재 연천군 관내의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이며, 체납액 규모는 약 2억 5300만 원이다. 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 차량 영상 조회(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현장에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다만, 고질적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의 경우 현장에서 적발 즉시 차량 족쇄 부착 및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향후 군은 세무과(징수팀·세외수입팀)와 종합민원과(차량등록팀) 간 자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자동차세(지방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체납 세외수입 여부까지 현장에서 일
연천군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민생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민생 안정 대응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경제 여건이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군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와 관련해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군은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군수와 산업복지국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를 총괄한다. 전담 부서는 산업복지국의 경제교통과를 포함한 3개과 6개팀과 유관 기관인 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농정지원단 등 7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대응반은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군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