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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첫 노인·장애인 통합복지 거점 ‘종합누리센터’ 착공

계양테크노밸리 내 건립... 2028년 완공 목표
사업비 277억 원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인천 계양구에 첫 노인·장애인 통합복지 거점이 생긴다.

 

인천 계양구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2028년 개관이 목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종합누리센터가 어르신·장애인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 공간으로 완성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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