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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비 최대 120만원 지원…4월 10일까지 접수

타지역 대학 재학생·휴학생 대상…소득 120% 이하 기준
월 최대 30만 원, 생애 1회 지원…6월 현금 지급
“주거 부담 완화”…학업 안정 환경 조성 기대

 

안성시가 타지역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 기반을 둔 대학생으로,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 ▲관외 소재 대학 재학 또는 휴학 ▲관외 주택 또는 기숙사에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계약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 원으로, 월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22일 발표되며,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본인이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을 통한 위임 신청도 가능하다.

 

전인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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