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대책지역에 대한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군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다. 지난해 보상 대상기간 중 군소음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도 소급신청을 통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관내 군소음대책 지역은 백석읍 일부와 광적면 일부구역이다. 대상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누리집을 통해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현장, 온라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양주시 기획예산과,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광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등기우편 신청은 ‘양주시 부흥로 1533 양주시청 2층 기획예산과’로 구비서류를 발송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사본, 실근무주소가 기재된 직장서류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금은 5월 중 양주시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8월에 개별지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 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양주시가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이 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 1. 1. ~ 2008. 12. 31.)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영농 경험이 없는 ‘재촌비농
양주시가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양주고읍 LH 14단지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교육부 국가시책인 사교육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유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학생에게는 공공형 학습공간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상생형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개최와 입주민 투표를 통해 충분한 의견 수렴과 주민 동의를 이끌어내는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 그 결과, 낮 시간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방과 후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공간으로 운영되는 지역 상생형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며 주거와 교육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교육 모델이 실현됐다. 시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공형 자기주도학습센터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간 제공에 협력해 준 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교육 걱정 없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자기주도학습
양주시는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중기부 사업 대상지인 전국 33개 상점가 및 시장 가운데 7개소가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하고, 상점가의 자생력과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을 계기로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전철 핵심 노선인 ‘덕정옥정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양주 신도시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제시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및 철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주시를 대표해 토론자로 나선 김지현 교통과장은 ‘덕정옥정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덕정옥정선은 지하철 1호선 및 GTX-C 노선이 지나는 덕정역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의 옥정 정거장(201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기 북부 철도망의 효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철도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타당성 확보 및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양주·포천 시민의 GTX-C 접근성 논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민원콜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시의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콜센터 운영 모델과 효율적인 시스템 도입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구축될 양주시 민원콜센터는 전용 대표번호를 통해 모든 민원을 일괄 접수하고, 단순·반복적인 문의는 전문 상담사가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TT(음성-텍스트 변환) 및 챗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에 최적화된 민원콜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양주시가 ‘품격 높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자치단체 평가그룹(시-2) 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기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운용 시스템 개선에 주력해 이번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에도 기금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영농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 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전달 양주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은 양주시장과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공유,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2026년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과 콘텐츠 기획력이 뛰어난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인플루언서, 포토그래퍼,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양주시의 주요 정책은 물론 축제, 관광지, 맛집, 생활 정보 등 도시의 숨은 매력을 직접 취재해 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포터즈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며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우리 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2025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운영으로 지난 1년간 총 546건의 지역의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제작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