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4차 경선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가평·고양·과천·김포·성남·수원·시흥·안산·안양·연천·의왕·평택 등 총 12곳 지역의 결과가 공개됐다.
경선 결과 고양·김포·안산·평택 등 4곳은 본선 진출을 향한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
고양은 명재성·민경선 후보가, 김포는 이기형·정하영 후보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또 안산은 김철민·천영미 후보가, 평택은 공재광·최원용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결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또 가평·과천·성남·수원·시흥·안양·연천·의왕 등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는 최종 확정됐다.
경선 결과 가평 김경호, 과천 김종천, 성남 김병욱, 수원 이재준, 시흥 임병택, 안양 최대호, 연천 박충식, 의왕 정순욱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경선 결과 발표가 이어지며 여야 본선 대진표도 추가 확정됐다.
가평은 민주당 김경호 전 경기도의원과 국민의힘 서태원 현 군수가 맞붙고, 과천은 민주당 김종천 전 시장이 국민의힘 신계용 현 시장과 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민주당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국민의힘 신상진 현 시장이, 안양에서는 민주당 최대호 현 시장이 국민의힘 김대영 전 시의회 의장과 기초단체장 자리를 두고 본선을 치른다.
연천은 민주당 박충식 전 군의원이 국민의힘 김덕현 현 군수와 경쟁을 벌이고, 의왕은 민주당 정순욱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국민의힘 김성제 현 시장이 맞붙게된다.
이에 양당 후보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은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