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한해 동안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 유공 기관표창으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의회 의장 표창은 헌혈 참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도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포천도시공사는 임직원 참여 확대는 물론, 포천 시민들과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헌혈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에 헌혈 참여 인원 79명에서 출발을 하여 지난해는 총 318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공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내 홍보뿐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를 하는 등 시 관내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한 홍보 등을 병행하면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데 앞장섰다.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생명 나눔 실천과 같은 공익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공사는 헌혈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향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고교가 개설한 미술 전공 실기, 매체 미술 수업을 이수한 재학생들의 평면 작품 10점과 입체 작품 3점이 오는 8일까지 포천시 신청사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작가인 포천고 2학년 강유나·김효령·박태성·정보예·황지환·장근혁 학생과 송우고 2학년 임현우 학생의 작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실험하고, 시각적인 소통 역량이 돋보이는 작품을 제작한 이들 학생들에 대해 한상신 포천고교 미술교사는 "자신들의 역량을 오래도록 갈고 닦은 작품이기 떄문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을 갖고, 작품을 감상하면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포천고교 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은 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학기 초에 신청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7일 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한 가운데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하여 금년도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새롭게 재정비 했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연매출 제한 기준을 정부 및 경기도와 동일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시 관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규모점포 내 개별 점포도 해당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부 및 경기도 지침을 반영해 '면'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천사랑상품권 소비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포천사랑상품권 충전 혜택 10%와 결제 환급 10%를 합한 최대 20%의 혜택을 유지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시는 포천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책도 병행 추진하며, 시 관내 소상공
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금년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과정을 위한 교육생 모집한다. 6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이번 농작업 교육과정은 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한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으로서 청년 농업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이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을 하게 된다. 교육생 모집 과정은 굴착기, 지게차 취득과정반(3t 미만), 굴착기운전기능사반(3t 이상), 초경량비행장치(드론 1종) 자격증반 등 총 3개 과정으로서, 교육시간은 과정에 따라 최소 3일부터 최대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농작업의 기계화와 전문화를 통해 “고령화 시대 농촌 인력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 관내 농업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6일 공동주택 관리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왔던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현장 사례와 지난해 기준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를 토대로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현장에서 겪는 행정, 법률적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집했다. 이 사례집에는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수립 ▲사업자 선정 절차 ▲공동체 활성화 단체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례와 함께 관련 법령 및 개선 방안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에 대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자들의 갈등과 혼선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박윤국 (민주,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이 지난 5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농업농촌발전 공로 부분)과 제25회 STN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지역위원장의 이번 수상은 지난 민선 7기 시장 재임시절 당시 지방행정 혁신과 농업, 청년 정책 공로 등 국내 최초로 시 관내 국군장병을 위한 청년농업사관학교를 설립해 전역 예정 병사와 부사관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기술 교육과 귀농, 귀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주요 공로로 인정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지역위원장이 받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STN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은 국회 모경종 의원실과 STN방송뉴스의 공동주최와 건강사회공헌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박 지역위원장은 이 뿐만 아니라 ▲등록금, 교복, 급식 등 3대 무상교육 실현 ▲농업재단, 교육재단, 문화재단, 도시공사 설립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설립 ▲과수, 축산, 수도, 농기계 임대사업 확충 등을 통해 도농복합도시 기반을 구축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박 지역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정책은 임기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 속에서 작동할 때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5일 본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새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 가운데 본교 10대 뉴스와 2026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대학발전 유공자 및 외부 표창 수여, 전공교육과정 인증패 수여, 신년사 등을 진행한 가운데 교원,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 총장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진대학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대학 구조개편 등 고등교육 환경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길은 결국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특히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혁신 ▲연구·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재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국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실현을 새해 3대 방향으로 제시한 가운데 비록 작지만 강한 대학, 선택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 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지난해 대학교 10대 뉴스에선 ▲K-MOVE 스쿨 4년 연속 선정 ▲행복기숙사 개원 ▲경기…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은 권영해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로부터 국방 분야의 전문도서 1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최근 개최된 도서 기증식에선 권 총재가 평생에 걸쳐 수집, 연구해 온 국방 관련 도서를 대학 측에 전달됐다. 권 총재는 “대진대학교가 국방 특성화 및 국방 기술개발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에는 안보, 국방정책, 군사전략, 정보, 안보 관련 전문서적 등 심화 연구에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국가 안보 분야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권 총재께서 귀중한 장서를 대학에 기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 도서는 미래 국방을 특성화 분야로 삼아 기술연구와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대진대학교 RISE 사업단의 핵심 장서로 비치하여 관련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국방, 안보 분야 교육 및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방 AI, 드론, K-방산 등 미래국방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학술 활
대진대학교는 국제회의실에서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과 미래국방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임원진들과 대진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된 교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방 AI·국방드론 등 미래 국방기술 발전방향과 경기북부 K-방산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협회 권영해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는 "국가안보와 통일 대비는 우리 시대의 소명"이라며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대진대학교와 방위산업체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소재 분야 등 방산 특화 분야 기술개발 협력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前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이어서 국방혁신 4.0의 핵심 키워드로 산학연 연계를 강조한 가운데 미래국방 기술개발과 국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포천시를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과 같은 세계적 국방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비전을 제시 하기도했다. 미국의 헌츠빌은 항공우주,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어 포천시를 K-방산과 국방기술 혁신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발언
포천시 국립수목원은 산림재난 총력 대응에 따른 의지를 다지는 한편,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및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최근 들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직원과 함께 산림재난 총력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포천시 소재 광릉숲 인접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하여 이를 파쇄하는 등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 파쇄지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최근 10년 간 원인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본 결과, 소각에 의한 산불이 23%를 차지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보호법상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석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광릎숲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해 대응할 계획이며 영농부산물 파쇄에 지역주민들의 참여 및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