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고령화 등 지역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면 일원에 복지·체육·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사회기반시설(SOC)조성 사업을 추진해 전 세대가 함
지난해 11월 말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제2사단 23연대에 배속돼 있던 일명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다. 당시 UN군 소속 프랑스대대의 활동을 위해 한국군 장병들이 함께 파견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다. 프랑스대대와 함께 한 잊혀진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기념비가 세워진 후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와 국내 학교와 기관에서 단체 추모객들이 다녀 갔다. 지난 2월 11일에는 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이어 2월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1시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홍래 관광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용문산관광지가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 날수 있도록
양평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로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최근 맞이했다. 팸투어단은 몽골 청소년 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팸투어단에게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소개했다.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도 보여줬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스포츠시설 ▲체육센터의 농구, 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및 휴양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스포츠에 진심인 몽골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에서 휴양과 스포츠를 함께 할 수 있는 양평을 내세웠다. 신범수 사장은 "이번 방문이 양평군의 우수한 체육.휴양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조성 체험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다음 달 20일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 달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 양평 쌀'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27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양평 친환경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1년 과정의 대장정 돌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27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입학생과 농업관련 단체 내빈,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9일 신입생 선발심의회를 거쳐 ▲청년CEO과 ▲귀촌커뮤니티과 ▲귀농정착과 등 3개 과정에 총 87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됐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1회, 131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청년 CEO과는 청년 창업농업인의 정착 설계와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농업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유능한 인재 발굴과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 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양평농업의 희망"이라며 '친환경농업대학에서의 배움과 여러분의 열정이 더해져 양평 농업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발전하기 응원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7기를 맞
양평군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총점99.8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국 2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양평군 노인복지 서비스의 위상을 높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해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2025년 평가는 기관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제공,서비스결과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양평군노인요양원은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돌봄서비스의 전문성, 인권 친화적 운영, 안전한 생활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유미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과 안전한 돌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은 요양원이 될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노인요양원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시설 평가에서 전국2위,경기도 1위를 기록한 것은 어르신 중심 돌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종사자
양평군 강하면은 지난 9일 강하면 전수리에 위치한 전수리 정미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강하면사무소에 쌀 10kg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면호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전수리 정미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하면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초등학생의 논리적 사고와 발표 능력향상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제4기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6월 26일까지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20분까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6월27일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발표대회도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웅변·스피치교실은 관내 웅변.스피치 분야의 강사인 백현진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6일 오전9시부터 20일 오후6시까지이며 희망자는 홍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