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글로벌과 로컬, 학문과 산업 등의 경계를 아우르는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를 창간했다. ‘글로컬융복합연구’는 글로컬 관점에서 문화·기술·데이터·교육·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학술 담론을 축적하기 위해 창간했다. 학술지는 매년 2월과 8월에 정기 발간된다. 특히 학술지는 성결대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구축한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글로벌메타브릿지캠퍼스'는 세계 대학을 연결하는 디지털 학술 플랫폼으로, 연구자들은 메타버스 기반 환경에서 논문 투고와 학술 교류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도 이를 통해 공유된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오늘날 학문은 개별 분야의 경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컬 시대에 대응하는 융복합 연구와 국제 학술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9일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원 등이 참석해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일반전임 14명, 강의전임 2명 등 16명에게 신임 교원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광수 총장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에 대학의 경쟁력은 교육 혁신과 산한협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대는 올해는 ‘혁신과 도전의 해’로 선포하고, 학생 중심의 자율전공제 정착과 다전공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올해 상반기 공약 추진률이 98.7%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은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4분기 ‘서울대수목원 전면개방 및 명칭 변경’, ‘시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횡단보도 설치’ 등의 공약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진사항에 반영하며 공약사업 완료에 만점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분만이 진행된 산모가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아를 출산했다. 안양소방서 만안119구급대는 지난 8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산모가 분만이 진행 중인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응급 분만 처치에 나서 여아의 탄생을 도왔다. 이후 산모와 여아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장지환 대원은 “긴박했던 상황이었지만, 대원들과 역할을 나눠 침착하게 대응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여서 구급대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침착하게 대응해 두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가구 이사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로 전입하거나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가구다. 지원금액은 이사비용 20만 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이며, 최대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웅장 경기도의원(안양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만안구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 만안의 새 시대, 새 인물’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만안구는 정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행동형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지·공동체·안전·주거 부문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만안통합돌봄 서비스 및 에너지복지 강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 ▲우리 아이 먼저 안전 만안 ▲살기 좋은 주거환경 전환 및 정주성 향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만안구의 새 시대는 혼자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주민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23일 동안 대법원과 안양역, 명학역에서 내란청산 1인 시위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내란청산은 민주주의의 회복이자, 공정과 상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그 책임의식을 지역 정치로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고, 민주당 안양
안양시의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30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회기에서는 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선다. 또, 김정중·김도현·채진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과 안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고,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안건 7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각구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도내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의 출생아 수는 모두 3800명으로, 2024년 3323명보다 477명이 늘어 14.4%의 증가율을 보였다. 시는 그동안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다양한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한 다양한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배경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을 공급했다. 올해 공고된 호계온천주변지구(79세대)에는 모두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재확인했다. 시는 오는 2033년까지 최대 3299세대의 청년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 가구와 신혼부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월세 보증금 대
안양시는 민방위 교육 강사 16명을 위촉했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위촉한 분야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과 지역 민방위 대장 등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방위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과정”이라며 “대원들이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진행된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공급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은 세대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모두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해 3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이 접수, 13.4대 1을 기록했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요 원인으로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이라는 최상급 입지조건이 꼽힌다. 그리고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크로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 재개발 단지로 일반 분양된 391가구의 평당 분양가는 4000만원을 초과해 안양지역 최고 분양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청년임대주택의 공급가는 39㎡기준, 보증금 1억원에 월임대료 40만원 수준이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3년까지 3299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