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IC 입구 교차로에서 덕영대로까지 총 1.3km 구간에 걸쳐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이 본격 운영된다. 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 ‘클린로드’ 시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함께 시는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탄력적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추가 살수가 실시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와 우호교류 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의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방문하는 베트남 측 대표단은 25일, 첫 일정에서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에 참석한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우호 식수 행사에서는 전날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생활불교 자정원(주지 운제스님)이 지난 2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쌀 4kg 100포를 의왕시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정원 운제스님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불교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불교 자정원은 ▲복지관 배식봉사, ▲청소년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원선거 의왕시 제1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예비후보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박근철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부 인사발령 통지를 통해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정 핵심 자문기구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 예비후보가 지방의회 출신 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과정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정부와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기본사회 정책의 특성상, 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실행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정책 방향과 다양한 정책 자원을 의왕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한다.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으로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고 의왕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염수분사장치도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통학로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시설의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돼, 수강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20여 명으로, 신청자 중 별도의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안양판교로 89,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의왕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민원인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이 운영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겪는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시민 권익 보호 제도다.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민원을 접수·조정·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은 오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하반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추후 시 누리집 및 동 주민센터 안내문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의왕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행정절차 관련 고충민원,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의왕시 옴부즈만으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민원인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이고, 초기 단계부터 원활한 현장 확인과 관계부서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후속 관리까지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다음 달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의 지도를 바꾸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성장이 정체된 의왕시에 새로운 엔진을 달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민생 중심의 미래 비전을 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재명 정부의 파트너로서 호흡을 같이하는 ‘실력 있는 젊은 리더’임을 자임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을 자신의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그는 “중앙정부의 정책 설계와 집행 과정을 몸소 경험하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의왕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2·3 내란 극복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포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검증된 민주당 일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김용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의왕 변화를 향한 무거운 신뢰와 책임의 증거”라고 밝혔다. 의왕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오동현의 5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젊은 열정과 검증된 전문성으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