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와 우호교류 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의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방문하는 베트남 측 대표단은 25일, 첫 일정에서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에 참석한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우호 식수 행사에서는 전날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은 2021년 7월 우호 교류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경제·문화, 민간 교류 등 다각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