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과 관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지땀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청소대행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희망나눔 버스’ 운영, ‘굿모닝 홈크린’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협력해 운영하게 된다. 향후 추진되는 프로그램에는 관내 자립준비청년 1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 직무로 취업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도모하게 된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비지땀에게 감사드린다”며“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비지땀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가 의왕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55포(총 550kg)를 의왕시에 기탁했다. 의왕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소재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부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소재식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된 백미는 의왕시 관내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시장실 의왕시 체육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46개의 종목별 체육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체육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체육회장배 체육대회 신설 ▲의왕시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증액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개선 ▲장애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 확대등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의왕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2025년도 공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한 시민정책단이 구성돼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공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촉된 시민정책단은 의왕시 민선8기 핵심 정책 기조, 시민정책단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분임별 토의 등을 진행했다. 2025년 시민정책단 공약 이행평가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회의를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시민 편익 정책사업 등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공약 이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 정책단과의 질의응답, 시민 주도의 토론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느끼고 있는 공약 사업의 평가와 함께 정책 추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2025년은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백운호수공원 개장 등 의왕시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해결된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
과천시가 ㈜세라젬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과천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본관 1층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세라젬의 공공기여를 통해 약 5억 2천만 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를 관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협약에 따라 시와 세라젬은 앞으로 5년간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41대, 안마가전 4대, 로봇청소기 109대,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 38세트를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38곳과 어린이집 등 106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로 운영되는 ‘세라체크존’에서는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등 기초 건강상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만성질환 예방과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민간기업 공공기여를 시민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전환한 새로운 행정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시 재정 부담 없이 건강관리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
의왕시는 내손동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내손동 665번지 일원) 내 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를 공동주택 등으로 활용하자는 주민제안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제안에는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이 담겨있다. 한전이 제출한 제안서에는 4만2234㎡ 규모의 부지에 약 968세대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에 따라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한 뒤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전 측 주민제안은 주변 내손동 주거환경을 개선 하기 위한 주민들의 숙원인 한전 기자재센터의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고려한 합리적 검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오는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심사안을 의결하며, 5일 오후부터 18일까지는 금년대비 35억 원이 증액된 6524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마지막 19일에는 2026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과천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제294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 과천시의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일자리기금 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및 규칙안 15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로 회부한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은 하영주 의장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과 “과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총 2건이며, 과천시가 제출한 제3회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제2회 추경 대비 7870만 원 증가한 6568억 5450만 원이다. 이어 1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이 의결된다. 이후 과천시장의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차량 41대를 전달했다고 27일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어촌 소재 41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디젤 승합차 대신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하여 지원하였고 시설별 요구를 반영해 하이브리드 및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을 제공하며 만족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2004년 시작된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등에 지금까지 약 1,200대에 달하는 차량을 지원해 국내 대표적인 복지차량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환 이사장은 “국민드림마차에는 농어촌과 아동·청소년을 향한 경마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번에 지원된 차량이 각 시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동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 및 사회공헌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드림키’로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각 시설
한국마사회는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는 2021년부터 참여해 왔다. 지난 3년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해 온 결과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국마사회는 축산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이라는 설립목적에 맞춰 꾸준히 농어촌 복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지자체·비영리법인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경제 활성화 지원, ESG 경영 실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표창을 지역 대표로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