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직장생활·육아·거동 불편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5개 항목에서 건강위험요인을 보유 한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 및 관내 직장인 100명이다. 참여자는 먼저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을 받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후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목표가 설정되고 24주간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채움건강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지원해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영양관리,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의왕시 보건소 전문 인력들은 사업 기간 동안 디지털 기기를 통해 수집된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가 오는 3월 7일 토요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분야 선정작인 이 작품은 서울 공연 당시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특히 원작 동화는 초등학교 권장도서이자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선정, 2025 권정생문학상 수상 등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뮤지컬은 이러한 원작의 깊이 있는 철학을 무대 위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몸집이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방황하며 자신만의 ‘사자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회복과 리더십의 가치를 전하며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성장 서사시를 선보인다. 무대 연출 또한 독창적이다. 화려한 프로젝션 매핑과 정교한 퍼펫 인형 연출을 통해 거대한 아프리카 초원의 생명력을 완벽히 구현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과 동물들의 역동적인 안무는 관객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개최한 ‘KBS 전국노래자랑’ 과천시 편이 오는 2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이번 방송은 과천 시민과 함께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시민 16팀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한다. 또한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초대 가수 천록담, 신승태, 문연주, 미스김, 남산의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방송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오는 22일 방송을 통해 과천의 따뜻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는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도시개발·교통·교육 등 역점 추진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단순한 시정 보고 형식을 넘어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폭넓게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19일 청계동(오전 10시)을 시작으로 ▲20일 내손2동(오전 10시) ▲23일 내손1동(오전 10시) ▲24일 오전동(오후 2시) ▲26일 부곡동(오전 10시) ▲27일 고천동(오전 10시) 순으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가 의왕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의왕시가 지적재조사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토지 경계도)에 등록된 경계·면적 정보를 조사해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지적재조사 통지서 모바일 발송’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편으로 발송되던 각종 통지서를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 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의 시행으로 기존 우편 발송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연간 우편 비용의 70% 이상을 절감하는 한편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수신이 가능해 발송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담당 공무원이 수신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속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원본 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을 갖추고 있으며, 본인 명의 스마트폰 인증을 통한 ‘수신 부인 방지’ 기능도 포함돼 보안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적재조사시스템인 ‘바른땅’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모듈을 직접 연계해 별도의 개인정보를 추가로 수집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정
한국마사회는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10명 증원돼 총 40명이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한국마사회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620가구에게 4000여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 된 것으로 선물세트는 한국마사회 바로마켓을 통해 구매한 지역 농수산물로 구성했다. 이는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선물 전달은 한국마사회와 지역 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덕담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민생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선물 세트 전달에 앞서 과천 바로마켓에서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박장열 사무총장을 비롯해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인 ‘어린이 여권 케이스’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여권 케이스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탄생한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특히 아이들이 여권을 처음 손에 쥐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과천시 대표 문화시설인 추사박물관과 연계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한 성인 여권 케이스도 함께 제작해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의미”라며 “송이·율이 캐릭터가 담긴 어린이 여권 케이스가 아이들에게는 첫 여행의 설렘을,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도시의 추억을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김 시장이 의왕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 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 김 시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한 김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 경제의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당 최대 30%, 2만 원 한도) 행사를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롯데케미칼㈜가 의왕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부시장은 “롯데케미칼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매년 매칭 그랜트를 통한 임직원 기부뿐만 아니라 ‘여성친화 맘(MOM)편한 사업’ 지원, ‘청소년 진로박람회 교육’ 지원, ‘장애인·취약계층 화재 안전키트’ 지원,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