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수목원에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는 안양수목원에서 스트레스 완화, 건강 증진 등을 돕고, ‘목공체험’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제품을 만들면서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소중한 자산인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많은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