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 시장이 14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함께하는 시정 구현을 위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생연2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요 성과 소개 후 공공임대주택, 평화로 확장사업, 소요천 생태복원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 주요 영역별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연2동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건의사항 청취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연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해 시는 시민들의 노력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해 냈다 ”며 “오늘 생연2동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법률, 예산 등을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해바라기 봉사단과 지역사회 복지향상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과 봉사단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해바라기 봉사단은 그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복지관 이용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따뜻한 후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준서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 치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눈 의료비와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눈 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등으로 시력 저하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개안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전문의 진단 결과 수술 필요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신청 이전에 납부한 의료비는 소급 지원되지 않으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 또,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무릎관절 질환으로 지속적인 통증과 보행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진료비·수술비 등으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측 최대 2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다만 간병비,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등 비급여·부대 비용은 제외되며 중복 지원 또는 실손보험 수령
동두천 소재 동양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 길해연 교수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74회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길해연 교수는 배우로서의 왕성한 활동뿐만 아니라,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예술인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길 교수는 그간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을 통해 연극인 건강검진 지원,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예술인 자녀 장학금 사업, 취약 예술인 돌봄 서비스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문화예술 가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연극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대 문화를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길해연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동료 연극인들과 미래를 꿈꾸는 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예술을 꽃피울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강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우리 사회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
동두천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2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 달 2일부터 3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AI, 자격 과정, 생활기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총 12개 강좌에 1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성악아카데미, 마음 읽는 타로 한 장, AI로 세계여행하기, 웃음치료사 전문가(입문), 네일아트 실전 클래스, 웰다잉 지도사, 보타니컬 아트, 기억을 잇는 퀼트 수업, 열정을 이끄는 라틴댄스, 요즘 대세 쫀득떡,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파크골프 지도사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로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과 다독왕 선발을 위한 참여자 모집한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다독왕 선발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다독왕은 도서관별로 ▲오르빛도서관은 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은 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유아·초등학생 가운데 최다 도서 대출 회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2월 부터 7월 말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상은 9월 열리는 책문화축제에서 진행되며, 동두천시장상과 함께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신한대학교가 최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운영현황, 핵심성과, 특별프로그램, 우수사례 등 2025년 한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지난 8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댄스 공연 등 학생들의 1년간 배움과 노력이 담긴 학예회도 진행됐다. 올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 학생 4명이 법무부 kLPT(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수준별 맞춤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이뤄냈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호성 교장은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미래를 응원하는 통합교육의 현장이었다”며 “랭귀지스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해 주신 동두천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와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이 신체·정신·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음주 후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교육 신청 및 기타 문의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 습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동두천시는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계획이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소요소하천은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지난 1981년콘크리트 복개 시설물을 설치해 지난 1986년부터 주차장으로 활용중이다. 그러나 40여 년간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과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구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으로 올해 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6억 원(도비 138억 원, 시비 138억 원)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해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콘크리트 주차장 대신 맑은 물이 흐르는 수변 산책로와 생태 학습장을 조성해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의 자연 경관을 한층 완성할 예정이다. 하천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