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지역의 욕구를 분석하고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과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 등을 공유했다. 시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회의, 워크숍,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5일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로깅에 그치지 않고 연천의 역사적 가치인 구석기를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전문 강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의 지질 토크와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의 식물탐사를 진행한 뒤 임진강변에서 플로깅 활동과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던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의 지질생태적 가치와 연결해 보다 다양한 관광객이 연천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이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잘한다, 자란다!'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는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함께 키워가는 가치로 인식해 정책과 현장이 가운데서 소통하는 연천 청렴의 기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이 자라나는 잘하는 조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원들의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렴 실천 메시지 스티커가 부착된 화분을 배부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잘 키운 청렴 하나, 열 풍년 안 부럽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직원들이 실천한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격려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 소재 동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4일 게임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YES-UP DYU 기업탐방 1차 게임학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5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산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실무형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기업탐방은 성남시 소재 스마일게이트를 방문해 ▲기업 소개 ▲직무 특강 ▲사내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게임 기업의 근무 환경과 산업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게임 분야 직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현직 실무자의 직무 특강을 통해 게임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파악하고 전공 기반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감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동양대는 앞으로도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민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와 진로 설계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햇피 꽃 아워(햇살로 피어나, 꽃처럼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햇피 꽃 아워'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체험과 나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날짜별 테마에 따라 체험, 공연, 나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일차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체험부스 운영, 동두천보건소·동두천수지침협회·동두천문화원·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한 건강·문화체험 그리고 새마을사랑하는모임·동양대로타랙트클럽의 먹거리 및 페이스페인팅 운영 ▲2일차 트롯장구, 체조, 색소폰, 아코디언, 밴드 등 희망꽃이 피었습니다 공연 ▲3일차 마음꽃이 피었습니다 짜장면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송내동 469번지 일원의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13일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송라지구는 지난 2015년 1월 체계적인 주택건설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이후 11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사업 지연이 계속되지 시는 문제가 된 지역을 구역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 이 안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고,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동두천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고시됐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A-3블록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당초 상태인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송라지구 전체 면적은 기존 13만 6667㎡에서 11만 9800㎡로 조정됐다. 또한, 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에 따라 A-3블록 제척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 경관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 및 개발행위 허가 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계획적인 관리를 이어갈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연계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동네 돌봄교육'은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을 대신해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다. 방과 후 뿐만 아니라 방학과 주말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전곡과 연천 지역의 거점 기관을 선정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곡 지역 거점인 브런치독서모임은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엄마표 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방과 후부터 밤 8시까지, 주말과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연천 지역 거점인 연천군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프로그램 특화에 집중한다. DMZ에코 히어로즈-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돌봄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곡의 안정적인 심리·정서 돌봄과 연천의 전문적인 미래 교육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 어디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되며 기존과는 다르게 이음메이커를 공동체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음메이커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는 정산 업무와 운영 방향 설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선발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연천군은 공모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1일
동두천시보건소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 나DO든든 1기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구운란과 영양교육자료가 포함된 영양강화꾸러미를 월1회 제공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총 2개월간 운영간 운영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을 운영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1인 가구는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우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일부터 8월말까지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수렴 과정을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안전 관리를 실현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종료 후에도 분기별로 사업장 순회 점검과 아차사고(Near Miss)사례를 상시 수집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예방 수단”이라며, “현장 근로자들과 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