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일부터 8월말까지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로자 의견 수렴 과정을 강화하고 노사가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안전 관리를 실현할 방침이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종료 후에도 분기별로 사업장 순회 점검과 아차사고(Near Miss)사례를 상시 수집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위험성 평가는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예방 수단”이라며, “현장 근로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누구나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