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취약계층의 일시적인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요산 관광지 환경정비 및 주·정차 관리사업에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만 18세~34세의 근로 능력이 있는 청년구직자는 선발기준 점수표 적용을 제외하고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 사업은 7월 부터 11월 말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1일 6시간 근무하고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관리기본계획 변경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고시로 기존 유치업종에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가구 등이 추가돼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중 17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업종 확대는 그간 분양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유치업종만으로는 입주가 어려웠던 제조기업의 입주 가능성을 높이고 분양 대상 기업군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이전·확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산업입지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주 가능 업종이 확대되고 선납할인, 부지매입비 지원 등 기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
연천군은 29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9월 2일까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거주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총 20명이며, 신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귀농 귀촌 생활 적응, 기후변화 대응 품목 선택, 시설하우스 재배 기술, 토양 및 비료 관리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과 관련한 최신 농업 트렌드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과학영농관, 교육농장 현장 방문 등 현장실습 과정도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관내 기업 1곳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특히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외국인 주민 한국어교육 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외국인 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재수(가선거구)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16일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재수 후보는 “지난 2022년 첫 출마 당시의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경험과 책임감으로 시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며 “더 나은 동두천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동두천시의원 재선에 도전한다”고 출사표 를 던졌다. 이어 그는 “구도심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협력사업 및 예산 확보에 힘썼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앞장서 왔다”며 “지난 4년 동안 저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뛰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혁신도시 동두천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자족도시 동두천 복지와 안전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 동두천을 만들겠다”며, “초선의 경험을 넘어 더 강한 추진력과 더 깊은 책임감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승호(가선거구)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16일 개소식을 열고 4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승호 후보는 “3선 시의원, 동두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의 엮임하며 그 과정에서 동두천의 현장, 의회의 역할, 경기도 31개 시군의 흐름과 인맥을 배웠다” 며, “그 경험과 깨달음을 다시 한번 더 사랑하는 동두천에 쏟아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김 후보는 “동두천은 70년 넘게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참아왔으며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도시”라며, “시민의 삶이 얼마나 절박한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잘 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원도심을 살리고, 신천을 동두천의 자산으로 만들고, 체육 인프라를 키우고, 기능인이 대우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다 챙기고, 동두천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과 2026년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과 기후위기 인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우리가 꿈꾸는 초록 지구를 디지털 그림으로 그려보는 AI로 그리는 green 그림책,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그려보는 꿈나무 그린 캔버스,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해 자원 순환을 체험해 보는 환경 그림책 업사이클링 아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올해 11월까지 관내 노인 ‧ 아동 ‧ 장애인 ‧ 여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 7개소와 참여기관 9개소를 연계해 다회차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일상 회복을 도우며 치유 농장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관내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으로 총 76회에 걸쳐 6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달에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텃밭 치유프로그램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딸기잼, 딸기 쿠키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이용원 농업개발과장은 “치유농업은 연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작물과 교감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 등 심리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시현(동두천시 1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시현 후보는 “동두천의 정책 주권을 확립하고 필요한 자원을 선제적으로 설계하여 견인하는 조력적 정책 사령탑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단순히 주어진 예산을 집행하는 것을 넘어 동두천의 역사적 지리적 부담을 법과 제도를 통한 보상 구조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안 후보는 상패동 기회발전 특구 지정을 통한 경제 체질 변화, 원도심 디지철 정책 리빙랩 도입, 미래교육도시 재설계 등을 포부를 밝혔다. 안 후보는 “정교한 설계와 강한 실행력으로 동두천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동두천의 내일을 더욱 든든하게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선다. 14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외국인등록 신청 및 지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외국인등록을 완료한 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통해 국내 체류 신분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이용, 휴대전화 개통, 보험 가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행정 대응이 가능해 근로자 보호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등록 대상자는 4월 입국한 농가 배치 근로자 97명으로, 군은 원활한 등록 절차 진행을 위해 외국인등록 예약, 신청 서류 대행 작성 및 통역 지원, 직원 파견 등을 병행했다. 연천군은 올해 기존 베트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업무 협력 국가를 확대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