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최근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보고회’를 개최하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선제적 재난상황 관리대책 ▲하천시설물 및 저류지 관리 ▲공동주택 옹벽 안전관리 ▲하수도시설물 정비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저수지 안전관리 대책 등 6개 분야별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재난 대응에 나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시장 직보 상황공유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침수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지하차도에는 AI·ICT 기반 침수감지시설을 설치하고 옹벽에는 변위감지장비를 도입해 재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반지하 거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사전 매칭을 통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양천 제방 옹벽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정비를 조기 완료하는 등 침수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관리도 강화한다. 집중호우 시에는 취약지역에 대
군포시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000만 원 이상 1년 이상 체납한 자다. 지방세 체납자 수는 37명, 체납액은 17억 5000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수는 5명, 체납액은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사전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납부이행 및 소명기회가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으로 감소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행정소송 등 불복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등은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확정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및 군포시 누리집,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내용에는 체납자의 성명 및 상호(법인명 및 법인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등이 포함되며, 공개대상자는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관세청 체납처분 등을 포함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를 통해 체납자의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제2회 사이동의 날 기념 주간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식목행사,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 한바퀴’, 감골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한 벚꽃길 산책은 이번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밖에 나와 꽃을 보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감골축제는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한층 더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이동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민화, 또 봄!’을 전시 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8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위촉된 시민DJ는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와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시민DJ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를 통해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시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최근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 9-2구역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업 추진의 양대 축을 갖추게 되었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성된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필요 시에 토지등소유자와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시행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9-2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의 틀이 마련되었다”며 “향후 주민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시가 업무지원 플랫폼 `군포 AI 주무관` 도입에 발맞춰 오는 24일까지 내부 직원의 플랫폼 기능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공무원 27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보교육센터(동영센트럴타워 504호)에서 이뤄진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은 공공부문에서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무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신기술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AI 트렌드 및 적용 사례 소개, 다양한 생성형 AI 체험 및 활용, 업무 자동화 챗봇(나만의 업무 비서)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도입되는 ‘군포 AI 주무관’의 기능을 직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성형 AI가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문서 초안 작성, 자료 정리,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한울타리봉사단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배부돼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울타리봉사단은 단원구 행복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취약계층 물품 지원 ▲마을 벽화 그리기 ▲병원비 지원 ▲휠체어 대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백운동에 장수탕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서진희 한울타리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울타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소는 이틀간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서 운영되며, 피해 임차인의 생업 여건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법률·금융·주거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