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10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예방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아파트 관리소장 포함 16명이 참석해 화재 시 입주민 등 신속대피 유도를 위한 옥상 출입문 안내 표지판 및 피난 안내선 설치 독려, 겨울철 공동주택 화재예방 당부 및 면담을 통한 의견수렴 등을 실시했다. 정요안 성남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공동주택 관계자 및 입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위례광장로 97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아파트단지 내에 내년 6월 23번째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정영수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인 공방·멀티 프로그램실 공간 201.13㎡ 규모를 성남시에 무상 임대한다.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해당 공간을 초등학생 4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다함께 돌봄센터로 리모델링한다. 센터 안에는 어린이 식당, 2개의 프로그램실, 유희실 등을 들어선다. 전문성을 갖춘 민간 위탁자를 모집해 센터장, 돌봄 교사, 조리사 등 5명이 방과 후와 방학 중에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시설로 운영·관리한다.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일상 생활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놀이활동이 이뤄진다. 조리사가 직접 조리한 급식과 간식도 제공한다. 성남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52곳, 다함께 돌봄센터 17곳,학교돌봄터 1곳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다함께 돌봄센터와
서울지하철 8호선 추가역인 남위례역이 오는 18일 개통함에 따라 이곳을 경유하는 4개 버스노선이 확충돼 오는 2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버스는 시내버스 60번(상탑동↔복정역)과 주말형 시내버스 53번(남위례역↔남한산성로터리), 위례신도시 성남지역 순환 마을버스 22번과 23번이다. 이들 버스는 남위례역사 조성 부지로 진입해 승객을 태운다. 성남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과 환승 편의를 위해 남위례역사 계획단계부터 조성부지 내 버스정류장 시설 설치를 포함해 승객 승하차 지점을 확보했다. 현재 남위례역 외부를 경유하는 광역·시내버스는 13개 노선이며, 남위례역사 내부로 진입하는 버스는 이번 4개 노선의 성남시 운행 버스가 유일하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지난달 추가 입주한 1033가구 입주민을 위한 3개 버스노선을 신설 또는 개통한다. 지난 10월 29일 개통한 마을버스 73번(판교역↔판교대장지구)과 11월 26일 개통한 마을버스 37번(미금역↔판교대장초‧중)이 판교대장지구를 운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엔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번호미정) 노선을 신설한다. 해당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성남시가 협업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대응 및 안전 활동을 평가했다. 한난은 ‘코로나19’ 국내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부터 기관 자체적으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내 N차 감염 사례가 단 1건도 없이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한난 전 사업장 인근 소상공인(카페)에게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컵홀더를 배포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대비 물품과 비상행동요령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캠페인을 집중 전개했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안전문화대상 수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대응 활동과 국민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적극 추진한 한난의 안전문화 확산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며 "앞으로도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서 철저한 재난관리에 기반한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안전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난 9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1 한국시니어리빙랩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한국시니어리빙랩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고령친화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네트워킹을 강화코자 마련됐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성과교류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 방식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시니어리빙랩 운영 성과 발표, 우수기업인·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기업은 한국시니어리빙랩 사업에 적극 참여해 고령친화산업 혁신에 기여한 기업으로 ▲㈜오퍼스원(김기영 대표) ▲㈜코코팡(김창환 대표) ▲㈜휠라인(금동옥 대표)이 선정됐다.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 한국시니어리빙랩을 개소해 연구자,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고령친화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지속가능한 리빙랩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니어가 직접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해 그들의 니즈를 제공하고 제품의 사용성을 평가해 기업이 소비자 중심의 제품·서비스를 개선하여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사용성평가 기관(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지정)’을 운영
미국 의학 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인 ‘엑스퍼트스케이프(Expertscape)’에서 2021년 수술후통증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expert)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도상환 교수가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연구논문을 데이터뱅크화해 비교 분석한 결과로, 도 교수는 19건의 관련 국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중 상위 0.3%에 이름을 올렸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도상환 교수는 그 동안 급성 및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학문적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수술 중 마그네슘 주사제를 이용해 마취 및 수술 후 회복 개선효과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독창적인 임상연구를 발전시켜 왔다. 수술 중 마그네슘 제제를 주입한 경우 수술 직후의 진통개선은 물론 수술 1년 후의 만성통증에 대해서도 경감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수술 후 급성신손상의 위험도 줄여주는 등 수술환자의 회복에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특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도 교수는 대한마취약리학회와 대한산과마취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에 설립된 대한외래마취학회 창설을 주도하며 초대회장을 역
을지대학교 백혈병오믹스연구소(연구소장 김동욱)가 최근 백혈병 분자진단 및 연구개발을 위해 ㈜옵토레인(대표이사 이도영)과 의정부 캠퍼스에서 MOU를 체결했다. 백혈병오믹스연구소는 반도체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플랫폼 기업인 ㈜옵토레인과 ‘Digital Real-Time PCR 플랫폼을 활용한 혈액암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현재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과 모니터링에 사용 중인 ‘정량 Real-Time PCR 진단법’의 한계를 해결하고 백혈병 연구와 진료에 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초정밀 디지털 PCR 진단법 연구 및 고도화 ▲백혈병 관련 신규 바이오마커(bio-marker) 발굴 ▲양측 연구진의 상호 교류 등을 향후 5년간 진행한다. 현재까지 백혈병 환자에게 표적항암제 치료를 진행하면 혈액암(백혈병) 세포가 점차 감소하는데, 1000만 개 이하로 줄어들면 완전유전자반응에 의해 현존하는 PCR 검사법으로는 암세포 수치 측정이 불가하다. 이때 치료를 중단하면 약 50~60%의 경우 혈액암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고가의 표적항암제를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김동욱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10년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수송관공사 설계기준 국내 표준화 및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공급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집단에너지협회와 한난을 비롯한 11개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참여해 열수송관 공사의 합리적인 설계기준 표준화를 실시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사업자별 수량산출 기준 분석 ▲공사여건에 따른 표준화 된 수량 산출기준 수립 ▲공사 시방서 명확화 및 개선 ▲표준 도면 작성 및 전문가 자문 수행 등이다. 한난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난의 축적된 설계 및 시공 노하우과 기준을 공유하고 개선해 집단에너지 사업자들의 전반적인 열수송관 공사 품질 및 안전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집단에너지 사업자간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열수송 분야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한난은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열수송관 업무체계 구축으로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원장 김재화)는 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전홍재·김찬 교수팀은 위암 조직의 독특한 혈관 구조인 고 내피 세정맥(High endothelial venule, HEV)이 위암 면역 상태를 구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면역항암치료학회(SITC)의 공식학술지인 종양면역치료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IF 13.751) 최신호에 게재됐다. 국내 암 발병율 1위를 차지하는 위암은 환자 20-30%만 면역항암제에 치료 반응을 보인다. 항암면역 반응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킬러세포인 T세포 존재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연구는 암 조직 내 T세포의 양에만 초점을 맞춰 왔으며 T세포 침윤 패턴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전홍재·김찬 교수팀은 위암 진단 후 수술 받은 환자 460명을 대상으로 위암 조직 내의 T세포 침윤 패턴과 고 내피 세정맥을 분석해 T세포 침윤 후 위암 조직 내부의 면역반응을 크론 유사 림프구 반응(CLR), 종양 주변 부위 림프구 반응(PLR), 종양 내부 림프구 반응(ILR)의 세 가지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고 내피 세정맥 주위에
성남시가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부당이득과 관련 몰취 및 관련자 재산 가압류 방안 등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공기업법 제73조 및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5조와 제36조에 따라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갖는다. 이를 근거로 시는 ▲시행사가 납부한 사업협약이행보증금의 몰취 ▲피고인 4명(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영학)의 재산 가압류 방안 등을 검토 ▲2주 이내에 상세 실행 방안에 대해 보고토록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강력히 권고했다. 시행사(성남의 뜰)가 사업협약에 따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납부한 사업협약이행보증금은 72억3900만 원으로 현재 공사가 보관 중이다. 피고인 4명이 공동으로 배임을 행해 공사에 금전적 피해를 끼쳤고, 이들이 민간사업자의 사무를 주도한 점을 감안해 보증금에 관한 상계 혹은 몰취 의사표시 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권고했다. 시와 공동으로 진행할 손해배상 청구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에 앞서 피고인 4명의 법인 재산과 개인 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조속히 실시할 것도 재차 권고했다. 이와함께 피고인 4명에 대해 소송절차 진행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