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5일 중앙공설시장 다목적실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작은가게 이용하기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선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골목경제 위기를 노사민정 연대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선언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과 노동계 대표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지부 의장, 사용자 대표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종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회장, 민간대표 김영발·선창선 성남시의회 의원, 최병주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과 지방자치단체측 정병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겪는 경제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ㆍ작은가게 이용하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독려하고 홍보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공동선언식이 끝난 후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연대의 힘으로 골목경제를 살리자는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지역연대의 힘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로 UCC공모도 추
을지대학교가 지난 14일 마감한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86명 모집에 1만 741명이 지원하며 평균 1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 경쟁률을 살펴보면 올해 신설된 ▲교과면접우수자전형이 147명 모집에 1589명이 지원해 10.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101명 모집에 2983명이 지원해 29.53대 1 ▲지역균형전형이 115명 모집에 1531명이 지원해 13.31대 1 ▲EU자기추천전형이 119명 모집에 1484명이 지원해 12.47대 1 ▲EU미래인재전형이 109명 모집에 892명이 지원해 8.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과대학별로는 ▲의과대학 20.68대 1 ▲간호대학 15.75대 1 ▲보건과학대학 15.13대 1 ▲바이오융합대학 11.67대 1인 것으로 나타나 보건의료계열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46명 모집에 958명이 지원해 20.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의예과(20.68대 1), 미용화장품과학과(19.95대 1), 의료공학과(18.94대 1), 간호학과(성남, 17.32대 1) 순이었다. 한편, 수시전형은 오는
가천대학교가 지난 14일 2022학년도 수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930명 모집에 5만491명이 지원해 평균 1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 경쟁률을 보면 ▲올해 신설된 논술 전형이 919명 모집에 2만2050명이 지원해 24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이 412명 모집에 6554명이 지원해 15.9대 1 ▲지역균형 전형이 356명 모집에 3486명이 지원해 9.8대1 ▲가천바람개비전형이 472명 모집에 8016명이 지원해 17대 1이었다. 응급구조학과 가천바람개비 전형이 4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해 57.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의예과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가천의약학전형과 지역균형전형으로 25명을 선발했다. 가천의약학전형은 2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해 36.9대 1을 기록했으며 지역균형전형은 5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1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의예과는 가천의약학전형 12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15.7대 1, 지역균형전형 3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해 16.3대 1, 농어촌(종합)전형은 1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학과는 가천의약학전형 12명 모집에 426명이 지원해 35.5대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가 실제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 아웃’ 메디컬 에세이를 출간했다. 흔히 떠올리는 외과 의사의 이미지는 ‘무조건 사람을 살려 내는’, ‘차가운 천재’ 의사인 경우가 많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의사의 모습 대부분이 그렇기 때문이다. 최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동료와 선후배, 스승과 제자 사이에 사랑이 넘쳐흐른다. 과연 의사들의 실제 생활도 그러할까? 이 책에서 그려지는 실제 의사들의 모습은 의학 드라마처럼 화려하고 박진감이 넘치지는 않는다. 추천사를 쓴 장강명 소설가는 의사들에 대해 "과로에 시달리다가 일의 의미를 고찰하고, 때로 자조하는 생활인이자 기술자, 어쩌면 회사원"이라고 말했는데, 현실 속 의사의 모습이 정말 그렇다. ‘타임 아웃’은 20년 차 외과 의사인 오흥권 저자가 인턴 시절에서부터 외과 교수가 된 지금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쓴 글을 모으고 골라 엮어낸 책으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써전(surgeon)’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 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환자들의 사연, 20년 차 외과 의사이자 제자들을 가르치는 스승이자 선배 의사로서의 고민이 녹아들
성남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월 일부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강신철 의원(태평4, 산성, 양지, 복정, 위례)으로 부터 개정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강 의원은 "자율방범대의 설치 근거인 ‘경기지방 경찰청 자율방범대 관리 운영규칙’이 2017년 5월 18일 폐지가 됐다"며 "그래서 그동안 지원을 받아 오던 자율방범대 등록에 관한 규정이 없어 자율방범대를 신설할 경우 지원 근거에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개정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조례 명칭을 ‘성남시 자율방범대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신규 자율방범대의 등록방법 및 절차를 명문화 하고자 조항을 신설했다"며 "자율방범대는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분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봉사 하시는 분로 이번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이 방범활동을 원활하게 하실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드렸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의원으로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신철 의원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성남
대장동은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낙생면 대장리 또는 태장리였다. 대장동은 태릉(胎陵)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인조(仁祖, 1623~1649 재위) 임금의 태실(胎室)이 이곳에 있어서 태장리(胎藏里)로 불렸다가 태장(太庄)으로 불리다가 다시 대장(大庄)으로 불렸다. 인조의 태실(胎室)이 있던 대장동은 옛날에는 ‘뫼두루안’이라고 불렸던 곳인데, 산이 마을을 둘러싸 안고 있는 모습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다가 뫼가 ‘무’로 변음 되었고 두루안이가 두루만으로 다시 ‘두만’이로 변음돼 ‘무두만’이라고 불리게 된 마을이라고 한다. 무두만이와 장사(將士)가 났다는 장토리가 합쳐져서 대장동이 됐는데, 인조임금의 어태(御胎)가 묻혔다고 해 태장산(胎藏山) 또는 태봉(胎峰)으로 불린 산이 있다. 대장동의 개울물을 오목내라고 하는데, 연못처럼 오목하게 패여 있기 때문이다. 옛날 어느 때인가 전쟁 때에 장수를 잃은 용마(龍馬)가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인조는 선조(宣祖) 28년(1595) 11월 7일 정원군 이부(元宗大王으로 추존)와 능성 구씨(仁獻王后로 추존)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옛 기록을 보면 인조는 출생할 때에 붉은 광채가 빛나고 이상한 향기가 진동했
한국부동산원 성남지사(지사장 권영식)는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백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성남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백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9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성남시 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권영식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부동산원 추석맞이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전국 30개 지사에서 쌀 5400여 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국부동산원은 옛 한국감정원의 새로운 명칭으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관련법 개정·시행에 따라 새롭게 출범해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 ‘사랑의 쌀 전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 취약계층, 지역주민 심리상담 등을 지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는 민간자원봉사 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정동민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장의 후원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기부금’ 및 추석맞이 원호 물품 전달식(1000만 원 상당)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성남보호관찰소 이국희 소장과 정동민 회장(베델건설 대표이사)을 비롯해 김철호 감사(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박성환 총무부회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고려, 최소인원이 참석했다. 정동민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성남보호관찰소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원호지원 및 검정고시 합격자 격려, 학비지원 등 장학금으로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동민 회장은 “가정환경이 어렵고 소외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생활환경이 바뀌어야 근본적으로 비행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 기부금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국희 소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은 국가(보호관찰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통 큰 기부처럼 민간의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만 가능하다”며 “다양한 사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성남시는 일하는 시민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을 위해 청소년, 근로자, 고용주 등 수요자별 ‘비대면 맞춤형 노동교육’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10명 이상이 그룹을 이뤄 성남시에 신청하면 공인노무사가 대상별 강의 내용을 구성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줌(zoom)으로 온라인 교육을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은 노동과 직업의 의미, 근로기준법 등 노동 권리에 관한 교육을 지원한다. 임금·근로시간·휴일·업무 내용이 포함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계산법도 알려준다. 근로자는 노동기본권, 표준근로조건, 노동권익 침해 때 권리 구제 절차 등을 교육한다. 사회초년생인 경우는 노동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없도록 근로계약 필수 요소와 노동권익에 중점을 둬 교육한다. 고용주에게는 근로기준법상 임금관리, 근로·휴게 시간, 휴일 운영 등 노무관리 관련 교육을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이행 의무 사항도 알려준다. 공무원은 조직 내 노동 인권 등 노동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노무 담당자인 경우는 고용주와 마찬가지로 근로기준법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성남시는 다음 달부턴 외국인 근로자도 노동교육 대상에 포함한다. 자칫
분당소방서는 이달 13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소방안전지킴이 활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안전지킴이란 경기도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방재난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정을 받아 소방안전에 관한 지도 등의 활동과 위법사항을 제보하는 사람을 말한다. 분당소방서 소방안전지킴이는 의용소방대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주요활동으로는 ▲분당소방서 공동주택 대피방법 자체제작 영상 QR코드화 전단지 홍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안내문 배부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사용법 교육 ▲취약계층에 보급된 주택용소방시설 사후관리 ▲소방안전관련 위법사항 제보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분당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안전지킴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방안전지킴이가 활동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