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지난 10일 단대동 소재 본점에서 희귀·난치성질환자 20가족에게 650만 원 상당의 추석맞이 상차림 및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성남제일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건강을 위해 가족캠프 대신 추석맞이 상차림 및 방역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며 13년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상차림 및 방역용품 지원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20가정을 선정해 과일, 떡, 고기, 비타민 등 추석맞이 물품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물품(마스크), 각 가정별 요청 물품(유모차, 에어프라이어, 공기청정기, 특수안경 등)을 전달했다. 이번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지원을 받은 가정의 어머니는 “매년 성남제일새마을금고에서 저희 가정들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올 해에도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주셔서 풍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을 위해 13년째 이어오는 지원을 올해에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성남시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1080원으로 결정해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재정경제국 회의실에서 ‘노동권익위원회 생활임금 분과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1만 1080원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 1만 500원보다 5.5%(580원) 인상된 금액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9160원보다는 1920원(20.9%) 많다. 생활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231만 572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올해 219만 4500원보다 12만 1220원이 늘어나게 된다. 성남시 노동권익위원회는 지역의 높은 주거비, 의료비 등의 특성을 생활임금 시급에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 시급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자는 성남시와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와 성남시 위탁 근로자 2275명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성남시는 2016년 조례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인상·지급해오고 있다. 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생활임금제도는 최저임금 인상을 견인하는 대안적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종합계획을 수립과 기업지원 등의 활성화 그리고 전문 인력 양성과 4차 산업혁명 촉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은 ‘성남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가 경제환경위원회 김영발 의원(정자·금곡·구미1)이 대표발의해 시행에 들어갔다. 김 의원은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4차 산업 혁명 확산추세에 빠르게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자족도시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이란 과학기술,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고 제품과 서비스가 지능화 되면서 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례를 근거로 ▶4차 산업혁명 정책 및 기술 관련 정보 제공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창업에 관련된 정보 제공 ▶그 밖에 4차 산업혁명 촉진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시민분들의 좋은 의견이나 상위 법령과 타 지자체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과 ㈜아트링커(대표 박정수)는 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스마트 아트센터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아트링커(artslinker.com)’ 활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아트링커’는 이화여대 경영대학 김효근 교수 연구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산학협력 과제로 개발해 ㈜아트링커가 운영 중인 첨단 예술종합플랫폼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전시 등의 디지털 리플릿 제공으로 종이 리플릿 인쇄 예산 절약 및 저탄소 친환경 효과 상승 ▲성남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확대 ▲성남아트센터 운영시스템의 스마트화 & 친환경화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아트링커’ 플랫폼 내에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공식 채널을 각각 개설하고, 올해 예정된 공연과 전시 정보를 등록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 예술서비스를 신청하는 관객이나 시민들은 아트링커 플랫폼 개인계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QR코드 스캔만으로도 개인 스마트폰 등으로 디지털 리플릿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들이 자신의 창작활동이나 감상 활동을 디지털로 기록해 보관할 수 있고, 아트링커 플랫폼에서
성남시의회 박호근, 남용삼, 강신철, 강현숙 의원은 제8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주관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의정활동 우수의원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에서 모범적이고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앞장선 의원을 대상으로, 총 10개 분야에서 활동이 우수한 의원 17명을 선정했다. 성남시의회에서는 의정연구발전 분야에 박호근 도시건설위원장, 주민참여소통 분야에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지역현안해결 분야에 강신철 의원, 의정활동 분야에 강현숙 의원이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의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밑미와 청년들의 역량 강화 지원 및 2021 성남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밑미는 청년들의 진정한 자신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으로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청년들이 맹목적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려,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스스로 삶을 모색하는 기회가 부족하고, 특히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되는 아동은 만 18세에 충분한 자립 기반 없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갭이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성남시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취업·창업 지원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밑미 손하빈 대표는 “성남시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 진짜 나를 만나고, 함께 성장하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소재공학과 윤영수 교수팀이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내년 6월까지 1년이며 내년 평가 이후 최대 6년간 60억 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을 위한 인재를 양성한다. 이 사업은 그동안의 인력 양성과는 달리 참여 대학원생이 최소 6개월 이상 해외로 출국해 연구를 수행하면서 상대국과 공동으로 SCI 논문을 출판하는 사업이다. 효율적으로 고등 연구 수행이 가능하도록 파견 대학원생에게는 국내 및 국외 체류 중 연구비 뿐 아니라 J 비자 발급 비용, 유학생 의료보험, 항공료 및 체재비 등을 포함한 국외 생활비 전액이 제공된다. 한 명의 학생에게 약 1억의 연구비가 배정되는 방식으로 총 3명의 대학원생이 오는 12월에 파견 될 예정이다. 윤영수 교수 연구팀 참여학생(석사과정 최지혁, 강하은, 민형우)은 제안서 작성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상대국 대학으로부터 반드시 받아야 할 의료 및 연구 MOU를 직접 수행하는 등 연구 구성 및 진행 방식 등 전과정을 직접 설계했다. 파견 학생들은 미국 앨리바마 주에 위치한 어번(Auburn) 대학교에 6개월 동안 파견되어 그린뉴딜, 탄소중립 시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수정구 태평2동 성남시의료원 옆에 건립 중인 문화·의료시설 명칭을 ‘성남아트리움’으로 9일 확정했다. 시는 예술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뒤 후보에 오른 5개 명칭 안을 놓고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호도 조사를 해 이같이 결정했다. ‘아트리움’은 고대 로마시대 주택의 중앙 정원을 말한다. 여기에 지역명을 붙인 성남아트리움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창의적인 문화예술공간’을 의미한다. 이 명칭이 붙여지는 문화·의료시설은 옛 성남시민회관 자리에 연면적 2만 398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된다. 최첨단 무대 시스템을 갖춘 644석의 공연장, 200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 예술단체 연습실, 지역주민 문화예술공간 등이 들어선다. 성남시의료원과 연계한 행동발달증진센터, 한의과, 신경외과 등의 의료시설도 들어선다. 2015년부터 건립 추진해 완공 시점까지 투입되는 사업비는 724억 원이다. 시는 개관 전인 내년 1~2월 성남아트리움 공연장을 시범 운영한다. 성남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성남아트리움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던 옛 성남시민회관의 역할을 강화해 원도심의 대표 공연장이 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중앙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전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최근 ‘제4회 스마트 도시 성남 실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포럼은 지역의 민관협력 소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와 정부의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성남시뿐만 아니라 K반도체 벨트와 관련 있는 경기 남부의 수원, 용인, 화성 등 7개시가 참여한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천대학교 조성보 교수가 팹리스 업계 현황과 세계동향을, 한국시스템반도체포럼 왕성호 사무총장이 성남의 팹리스 기업의 현황과 과제를 발제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의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개발하는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와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업체인 라온텍의 김보은 대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이동훈 전문위원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용규 기획경영본부장은 “반도체 밸류체인 별 거점을 연결하고 기업들에게 세제·금융·인프라·인력 등 전 분야를 지원하여 기업들이 2030년까지 510조원 이상을 투자토록 하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가 국내 최단기간 다학제 진료 3000례를 달성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6년 췌담도암 파트에 처음으로 다학제 진료를 도입한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현재 대장암, 부인암, 갑상선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을 비롯해 모든 암 질환에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작년 한해만 암 다학제 진료 1000례를 기록하는 등 다학제 진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분당 차병원 다학제 진료는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데 평균 5개 진료과 7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평균 진료 시간은 30분이다. 환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100% 만족도를 보였고 재발암이나 전이암 등 중증 희귀, 난치암의 치료 성공률이 높아졌다. 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분야의 암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진단부터 수술, 항암 및 방사선, 면역항암, 신약 치료 단계별로 계획을 짜고 환자맞춤형 치료를 한다. 실제 다학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생존 기간이 향상 됐을 뿐 아니라 진단 당시 수술이 불가능했던 3기, 4기의 환자들이 항암 치료 후 사이즈를 줄여 수술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졌다. 수술과 외래 일정으로 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