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구단 최초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신규 MD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판매 품목은 기존 유니폼 스타일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제작된 ‘성남FC 아노락’, ‘성남FC 버튼형 유니폼’이다. 한성규 장내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신규 의류를 착용, 팬들에게 실제 모습을 선보이며 소통할 예정이다. 구매자 혜택으로는 무료 배송과 함께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MD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추첨을 통해 총 8명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 의류, 스냅백 등이 역시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 쇼핑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쇼핑 라이브 방송 중 진행되는 돌발 퀴즈 등에 댓글로 참여해주는 팬들을 대상으로 김영광 선수의 실착 골키퍼 장갑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길어지며 MD샵 역시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팬들에게 구체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쇼핑 라이브를 기획했다. 한편, 성남의 첫 번째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9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시청할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 노후 레미콘공장 2곳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찾기 위해 8일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날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6월까지 1억 6167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동서엔지니어링이 맡아 레미콘공장 이전을 포함한 현대화시설 도입 방안을 연구하고 기대효과를 분석한다. 해당 레미콘 공장은 상대원동 공단에 1983년 준공된 한일시멘트 공장(1만㎡ 규모)과 1985년 준공된 쌍용레미콘 공장(1만 5000㎡ 규모)이다. 세워질 당시 도심 외곽에 위치하던 이들 공장은 도시 팽창으로 주택가와 인접해 있다. 이번 용역에서 2개 공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발생량과 지역에 미치는 환경 영향 분석이 이뤄진다. 공장 이전 추진 시 전략과 정책도 수립한다. 이를 위해 GIS(지리정보체계) 분석 기법으로 대체 부지를 찾고, 토지매입비 등의 경제적 타당성과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분석해 중·장기 공장 이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현대화시설 도입과 관련해선 레미콘 차량 진·출입 구조개선, 밀폐형·지하형 저장고 설치 등 적용 가능 기술과 사업비를 추정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사업 추진
가천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2학기부터 SW코딩 인증제를 도입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SW융합교육원에서 지정하는 각 교과목을 이수하고 B학점이상 받으면 인증해주는 제도로 인증 받은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융합 장학생 선발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증제는 SW학과 전공자 대상의 SW전공 코딩인증과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의 수강이 가능한 비전공자 대상 융합코딩인증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전공자들을 위한 인증 교과목(코딩인증분야)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JAVA) ▲문제해결기법(언어) ▲웹프로그래밍(JAVA) ▲모바일 프로그래밍(모바일프로그래밍)이며, 비전공자 인증교과목은 ▲손에 잡히는 프로그래밍(웹) ▲응용프로그래밍(파이썬) ▲프로그래밍의 시작(웹) ▲파이썬 프로그래밍(파이썬) ▲모바일 웹프로그래밍(모바일웹) ▲C프로그래밍(C언어)다. 가천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1,2단계 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 소프트웨어 융합학과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원 AI특임부총장(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코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언어와 같은 존재로
성남시는 9월 18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2021년 성남 청년주간’을 성남시청 및 청년지원센터 등 청년공간에서 비대면 위주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청년을 위한 문화조성 및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다. 지난해 8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년주간 행사로 ‘청년의 날 기념 온라인 공감토크’를 메인 행사로 청년의 감수성을 반영한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번 청년주간행사는 10일 성남시 첫 청년참여형 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우리의 역할과 과제’ 전문가 포럼을 진행한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청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안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청년 타운홀 미팅, 13일에는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발표회, 청년지원센터 판교의 개관 100일 챌린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등 청년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판교역에 청년지원센터 개소에 발맞춰 청년공간과 함께 성남청년 활동박람회는 오는 30일까지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신흥역의 청춘상담소, 청년로드뷰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오는 9일 오후 7시 분당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와 인스타그램(@cha_ivf)을 통해 ‘목요차담회, 난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신지은, 구화선, 김지현 교수가 출연해 난임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시험관아기 시술 전 준비사항부터 검사, 시험관아기 시술 과정, 임신 전후 주의사항 등 난임치료 전반에 걸쳐 환자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또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료진과 질의응답으로 난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신지은 교수는 “라이브 방송 전 사전 질문에서 환자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진료실에서 물어보지 못한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난임 시술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부부들이 궁금증을 해결하고 함께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라이브 방송에 앞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남시의회는 윤창근 의장과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이 사랑의장기기증본부 경기지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한다"며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마음과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상태 위원장은 "장기기증은 신체의 훼손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라고 밝혔으며, 윤창근 의장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실천 운동에 많은 시민들께서는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윤창근 의장은 2010년, 강상태 위원장은 2013년에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한 바 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http://www.donor.or.kr)를 이용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에서 시행하는 시책 등이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져 실익이 없을 경우, 이를 폐지해 행정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낭비요인을 없앰으로서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례가 발의돼 시행에 들어갔다. 바로 ‘성남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가 그것이며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행정교육체육위원회 박은미 의원(분당·수내3·정자2·3·구미)으로부터 그 내용을 들어봤다. 박은미 의원은 "이미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고 판단되는 시책이나 투자비용 대비 성과가 미흡해 더 이상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시책이 대상"이라며 "대다수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불편만 증대된다고 판단되는 시책이나 행정력이나 예산의 낭비요인이 현저히 드러나 중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책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수시책으로 시정 발전을 이끈 시책 등에 대해 기간이 만료돼 실효가 떨어거나 그 밖에 행정환경의 변화 등으로 기능이 쇠퇴하거나 추진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는 시책 등이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21년 성남시 예산성과 계획서에 따르면 성남시는 본청과 사업소 기준 2019년도 513개, 2020년도 524개, 2021년도 536개의
성남 수정구 심곡동(深谷洞)은 ‘깊은골’ 한자 표기이다. 광주군 대왕면 심곡리였다가 성남시 승격으로 성남시 법정동 심곡동이 됐다. 행정동은 신촌동다. 마을 이름이 깊은골이 된 것은 마을 배경을 이루고 있는 산이 인릉산(仁陵山)이고 그 산 깊은 골짜기 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인릉산은 조선 순조(純祖)가 묻힌 인릉(仁陵) 앞에 위치한다. ‘봉화뚝’이라는 지명이 있어 한 때는 남한산성과 연결하는 봉화를 올리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심곡리는 옆 마을 둔전리와 세곡리(서울 세곡동)와 함께 새로운 문화가 일찍부터 들어온 지역이다. 둔전교회, 세곡동교회와 함께 심곡교회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심곡교회는 1904년 피득 선교사가 이종섭 장로 집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고, 1981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올해로 117년의 역사를 이어온다. 개신교 신앙 이전의 민간 신앙도 성했던 곳이어서 도당굿을 하며 마을의 안녕을 빌던 도당터와 당집이 있던 당뫼산 이름도 전해온다. 마을 공동우물에서는 음력 7월 1일 우물고사를 지냈다. 심곡 저수지는 1943년 일제강점기에 설치됐으며 공군 군인아파트 부근에 있다. 심곡동 효성(曉星)고등학교는 1953년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최근 출산 예정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육아교육과 출산축하키트를 지원하는 ‘행복한맘 태교교실’ 운영비용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금액은 한난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하고, 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적립하는 한난의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서영)와 함께 매년 진행 중인 ‘행복한맘 태교교실’은 다문화가정 여성 대부분이 국내 정착 후 출산과 양육을 겪게 되지만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겪고 있는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착안한 행사로 올해 5주년을 맞았다. 앞서 지난 30일에는 전문가를 초빙해 임산부의 영양, 분만 과정 등에 대한 산전 관리와 신생아마사지, 모유 수유 등 육아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6일에는 다문화가정 출산예정 부부를 대상으로 태교교실 소개, 후원금 및 베이비키트 전달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한 25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키트(분유, 기저귀, 신생아용품 등)를 전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청년참여단은 오는 11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MZ세대 청년들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청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타운홀’에서는 참여단 및 일반청년 60명이 청년 거버넌스, 주거 등 6개의 주제로 공론장이 진행되며 자유토론을 통해 정책에 대한 접근 등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코로나19 대응으로 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진행되며, 영상녹화 후 유튜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타운홀’ 주제는 성남청년참여단이 지역의 주요 청년이슈와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거버넌스), 청년문화 창출 방안(문화), 청년 온라인 네트워크 지원(복지) 등 세부 주제를 선정했으며, 이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함께 모여 공론장을 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타운홀에서 나온 결과물은 향후 자문 등의 과정을 통해 더 구체화 시켜 청년 정책 제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청년참여단 한채훈 단장은 “온라인 개최에 아쉬움이 있지만, 청년들이 주제선정부터 공론장까지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청년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론장을 자주 가지려 한다”고 밝혔다. 성남청년참여단 성남청·청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