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오는 4일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의료원 등 5개 기관 총 122명을 선발한다. 필기시험은 동서울대학교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 마스크 착용, 고사장 출입구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설치, 시험장 방역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유증상자를 위한 시험실을 별도로 마련하고, 구급차와 구급인력도 배치한다. 응시자는 인성검사, 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 직종별(채용분야별) 전공과목 총 3과목을 치른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내달 10일에,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7일에 발표한다. 면접시험은 오는 10월 중 기관별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선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시는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았다. 122명 모집에 2642명이 지원했고, 경쟁률은 평균 21.7대 1을 기록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성남도시개발공사 41대 1(47명 모집, 1927명 지원), 성남산업진흥원 109.5대 1(2명 모집, 219명 지원), 성남문화재단 34.4대 1(7명 모집, 241명 지원),
성남시는 ㈔한국애견연맹 공인 훈련사 사범(KKF Certified Dog Training Master)이자 이삭애견훈련소 이찬종 소장을 초빙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성남행복아카데미 12강을 연다. ‘행복한 보호자가 행복한 반려동물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이찬종 소장의 강연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성남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인간과 마음을 나누며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반려동물을 고귀한 생명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올바른 방식에 대해 이찬종 소장이 이야기한다. 반려견이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에 대비한 대처법을 소개하고, 인간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견주들의 반려견 관리법과 다양한 산책 방법,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심 키우기 등 다양한 해법도 제시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지역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시행에 들어갔다. ‘성남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한 문화복지위원회 이준배 의원(이매1·2·삼평)으로부터 해당 조례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이준배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장애인은 제한적인 활동으로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그만큼 장애인들에게 복지 지원이 확대돼야 하며 나아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권리 증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기 위해서는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이번 조례는 이러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없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권리가 있으며 특히, 성남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모두가 적극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이 발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례에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가 있고 아울러 장애인 문화예술인 육성 및 창작과 공연, 전시 등 활동을
분당소방서가 이동안전체험 차량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을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지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쌍방향 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은 분당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성남, 하남, 과천 지역의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의 선착순 접수를 받고,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화재 및 지진 대피요령 ▲교통안전 교육 ▲119신고요령 등 으로, 차량 내부의 다양한 시설물을 활용해 대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이해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경우 분당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안전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의 공백을 최소화 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간을 조성해 성남의 가치를 드높이겠다고 2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오는 2023년 분당구 수내동 44번지 탄천 백현보 일대가 14만5000㎡ 규모 힐링정원으로 재탄생한다. 기존 농업용 취수보로 활용됐던 백현보를 철거하고, 자연경관형 여울로 개선한다. 특히 이곳 주변인 정자동 1번지 일원 20만 6350㎡ 면적에 전시컨벤션, 공공지원시설, 쇼핑몰, 문화시설 등을 갖춘 백현 MICE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으로 이와 연계해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탄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 수정구 신흥동 옛 1공단 지역엔 생활문화지원센터, 인공폭포, 야외무대, 보행육교 등 시민 편익 시설을 갖춘 제1공단 근린공원이 2022년 3월에 들어선다. 또 희망대근린공원은 성남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타워, 숲 위를 보행할 수 있는 스카이워커를 설치하고, 트리어드벤쳐, 포레스트 갤러리 공간도 마련한다. 2025년 하반기엔 제1공단 근린공원과 희망대공원을 드나드는 전기자동차도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정구 상적동 일원에는 대왕저수지의 수변자원을 십분 활용해 수변 산책로와 데크, 발 물놀이시설, 모험의 숲, 연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가 ‘고령친화 우수식품 사용성평가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고령친화 우수식품 사용성평가 운영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고령친화 우수식품 지정제도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5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고령자의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를 돕는 고령친화식품 등을 실제 고령자가 직접 요리해 먹어보고 평가할 예정이다. 최근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2층에 고령친화식품의 사용성평가를 진행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30일에는 사업 진행에 앞서 을지대학교 식품 관련 학과 교수진, 성남 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 센터장을 모시고 자문회의를 진행하여 평가방법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센터는 지난 8월에 참여기업을 모집해 현재 총 8개 기업 27개 제품이 접수됐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용성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에서 발급하는 사용성평가 성적서는 고령친화식품의 우수성을 입증해 고령친화 우수식품 지정 심사에 활용된다. 고령친화 우수식품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고령친화식품 한국산업표준(KS) 품질기준 충족 ▲제품 개발과정에서 고령자의 요구 반영 ▲품질·안전·편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세계적인 연하장애 학술대회 ‘제2회 World Dysphagia Summit’에서 ‘Excellence Prize Award’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World Dysphagia Summit’은 세계 3대 연하장애학회로 알려진 미국연하장애학회·유럽연하장애학회·일본연하장애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연하장애 관련 학술대회로, 지난 2017년에 이어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류 교수는 세계 최초로 연하장애용 ‘4-채널 전기자극 치료기’를 개발하고 그 우수성을 입증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0여 개의 논문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의 연하장애(삼킴 장애) 치료용 전기자극 장비가 2개 채널에서 동시에 연하 근육에 전기 자극을 가하는 단순한 원리에 바탕을 둔 반면, 류주석 교수팀이 개발한 4-채널 전기자극 치료기는 연하근육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알고리즘에 따라 4개 채널에서 순서대로 전기 자극을 보내 삼킴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 연구팀은 4-채널 치료기가 치료 효과도 높을 뿐만 아니라 안
성광의료재단 차 의과학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은 2008~2009년 출생한 여성 청소년 중 아직까지 ‘자궁경부암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올해 말까지 인근 차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방문해 무료 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무료 예방접종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국내에서 한해 3천3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이다.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은 강남, 분당, 일산 차병원 소아청소년과, 차움 산부인과와 경북권에서는 구미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2021년 1차 접종 대상인 2008년과 2009년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비용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하며, 예방에 필요한 백신 접종 횟수도 3회로 늘게 된다. 외래 진료 예약은 각 병원 홈페이지와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1일 ‘제12대 김광희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각 부처장, 학과장, 교직원 대표, 학생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광희(62) 신임 학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함부르그대 경제학 박사, 큐라이프 부사장,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광희 학장은 취임사에서 “현업의 실무 경력을 가진 교수들이 계신다는 것은 세계 최고 기술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의 교육훈련을 가진 최고의 대학 성남캠퍼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 대학 학생, 교직원 등 구성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특수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 까지 수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와 맞선 성남시의료원의 545일’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백서에는 지난 해 1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개시일로부터 올해 7월 28일 개원 1주년까지 코로나19와 고군분투한 성남시의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300쪽에 달하는 백서에는 ▲한 눈에 보는 코로나19 기록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코로나19 대응 성과 ▲코로나19 현장 ▲소중한 인연 등에 관한 내용이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백서 출간을 위해 지난 5월에 백서 발간 TF 위원회를 구성, 격주마다 백서발간을 위한 정기회의를 통해 자료를 수집해 백서를 완성했다. 코로나19 백서 발간 TF위원장인 유정현 기획조정실장은 “이 백서는 코로나19와 맞선 의료원직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시민들의 응원 및 감사의 메시지 등을 담았다”며 “다시 한번 많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백서를 통해 다시 그 응원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백서는 보건소, 협력 병·의원, 지방의료원, 관내 종합병원 및 병원, 후원 단체 및 개인, 관내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공유돼 비치될 예정이다. 또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백서를 내려받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