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여름 시작과 동시에 최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119폭염구급대를 가동, 구급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2년간 119구급대 폭염 관련 출동현황을 분석해 보면 온열질환자 수는 7~8월 사이에 집중되었고, 71~80세 연령대의 남성,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의 주간시간대에 도로, 논·밭, 주택에서 많이 발생했다. 이에 성남소방서는 여름철 폭염 및 열대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119구급차 8대에 생리식염수, 얼음조끼, 얼음팩, 전해질 용액 등 폭염대비 구급장비 9종을 비치했으며, 119구급차 부재시 응급의료 공백방지를 위해 6대 펌뷸런스(구급활동을 지원하는 소방펌프차)를 편성하고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적재해 운영중에 있다. 무더위가 3주째 지속됨에 따라 지난딜 25일 성남시 태평동 한 거리에서 쓰러진 60대 남성의 온열질환자가 119구급대의 신속한 출동으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이어 27일 하대원동 집 근처 텃밭에서 60대 여성이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현재 전문 치료중에 있다. 1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의 지난 6월 19일 발전소 운영을 위한 시설점검 이후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의 7월 가동결과를 1일 발표했다. 먼저 발전소 가동 기간인 33일간 대기배출물질 수치는 법적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인 먼지 8%, 질소산화물 31%, 염화수소 8%, 일산화탄소 15%로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5월 발전소 가동 이후 지속해서 기준치를 밑돌아 환경적 연관성이 없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나주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기배출물질인 다이옥신의 경우 지난 7월 19일 발표에 따르면 2021년도 상반기 다이옥신 배출농도는 0.001ng-TEQ/Sm3 이 측정돼 배출 허용기준 대비 1% 수준으로 발전소를 계속 가동해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한난은 나주시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발전소 운영 중 배출되는 대기배출물질 농도를 TMS 자료로 한난 홈페이지(www.kdhc.co.kr)에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한난 홈페이지의 상단 '홍보센터 → 한난소식 → 광주전남 SRF'또는 홈페이지 오른쪽 바로가기의 '광주전남 SRF'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스님)은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이사장 노휘식)로부터 지역사회 어르신 골다공증 치료 지원을 위한 의약품 4억 400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일운 스님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노휘식 이사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분당갑위원장, 정윤·이준배 시의원 등 지역사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후원받은 골다공증 치료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의약품으로 골 형성에 관여하는 부갑상선호르몬 일부를 합성한 제제다. 접종 방식은 분당구 내 병원(TK정형외과, 동국대한방병원, 서울재활의학과의원)을 지정하고, 무료 접종 카드를 대상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8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는 사회안전망 한계 극복이라는 공익상의 필요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민간 바우처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 대상포진 예방 백신을 후원해 700명 어르신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일운 스님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신체 활동량이 줄어 골다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쌍둥이를 임신 29주 만에 1.1kg, 1.05kg 조산아로 출산해 3개월, 6개월마다 받는 아이들의 뇌, 심장 등의 추적검사 비용 부담이 너무 컸어요. 그러던 중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에 대해 알게됐어요” “맞벌이다 보니 다른 의료비 지원 혜택은 못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득 수준을 보지 않는 아동 의료비 상한제 혜택은 받을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성남시 복지가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많이들 부러워 하시고요. 참 감사합니다” 성남시가 시행 중인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 원 상한제’ 사업 혜택을 입은 30대 조산아 쌍둥이 엄마가 어느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성남시는 2019년 7월 ‘모든 아동은 소득 수준에 의해 건강과 생명권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모토 아래 아동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 사업을 2019년 7월 전국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는 민선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돈이 없어, 경제적 이유로 아파도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아동, 청소년은 더욱 그러하다”며 “이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
성광의료재단 분당 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부인암센터 환자 보호자인 김성종(62, 경기 성남)씨가 제1회 대한부인종양학회 부인암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김씨는 ‘아내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보호자 입장에서 느낀 치료 과정에서의 소중하고 애틋한 가족애와 의료진에 대한 믿음을 글에 담았다. 부인 조순화(60)씨는 2017년 5월 하혈로 응급실을 찾아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며 방광파열, 간 전이, 복강 내 감염 등 생명이 위독한 위기 상황을 여러 차례 넘기고, 남편 김성종씨의 지극정성으로 5년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 전이는 모두 사라졌고, 부분 골반절제술로 방광에 파고든 종양도 거의 사라진 상태다. 현재까지 재발 징후 없이 42차의 면역항암제 주사를 맞고 있다. 김씨는 ‘기적’과 같은 아내의 투병 과정과 가족과 같이 치료해주는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와 간호사 등 분당 차여성병원 의료진들에게 가슴 가득히 쌓아둔 감사의 마음을 글로 담아냈다. 김성종씨는 “가족들이 매 순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물건을 미리 버렸을 정도로 중환자실을 많이 찾았다”며 “암 투병 중 방광파열, 골반절제
성남시는 전국 최초로 이스포츠진흥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포츠진흥위원회는 ‘성남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전문가 협력 체계다. 건전한 e스포츠 문화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성남시의 중장기적인 e스포츠 진흥계획과 세부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성남시 이스포츠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장영근 부시장(당연직)이 맡았다. 위원 9명은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본부장,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베리이스포츠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대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교수, 법무법인 경연 변호사다. 이날 위원회는 성남시가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인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설계안에 관한 첫 자문회의 진행했다.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은 성남시가 총 393억 원(도비 100억 원 포함)을 투입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분당구 삼평동 판교1테크노밸리 내 환상어린이공원 6959㎡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889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 413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72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며, 다목적실, 선수
‘성남시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 조례’가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조례는 성남시의 중소기업자가 협업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직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대표발의한 경제환경위원회 고병용 의원(상대원1·2·3동)으로 부터 그 내용을 들어봤다. 고병용 의원은 "이번 조례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3조에서 정하는 협동조합, 사업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를 말한다"며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조례라 생각해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성남시는 공장등록기준에 의한 등록업체가 6만 5000여 개가 있으며,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있는 중소기업이 3900여 개가 있지만, 5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등록된 업체도 지원이 없었는데,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다"고 말했다. 또한 고 의원은 "우선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5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에서 활동 중인 기업에 지원의 명분이 생겼다"며 "앞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더 많이 생겨 공동마케팅과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구매, 공동생산, 공동물류창고, 공동판매시설 운영 등 협업과 상생을 통한 조합의 발전으로 일자리 창출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건설현장의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안전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난은 모든 열수송관 공사에 안전관리자를 의무 배치하고 안전관리자 소요 인건비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추가 반영하도록 산정기준을 개정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자 의무 배치기준은 총 공사비 80억 원으로 소규모 열수송관 공사는 상대적으로 안전취약 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건설업체의 안전관리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난은 공사참여자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용역을 발주, 공사감독자 및 계약상대자를 대상으로 주기적 안전교육 및 현장 교육을 수행해 모든 공사 진행 과정에 있어 안전의식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난은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공사에 포함되어 수행 중인 측량, 현장 기술지원용역 등 전문분야를 분리발주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든 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리 실태점검을 강화하는 등 상시 감사 기능을 추가한 적극적인 행동계획을 수립하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성남시에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맡겼다. 지난 28일 오후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정인목 성남시 복지국장과 장용창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혹서기 대비 성남시 소외계층 밀키트 전달식’을 했다. 밀키트는 햇반, 김, 죽, 참치, 라면 등 12개 먹거리가 한 세트(세트당 5만원)로 구성된 식사 꾸러미다. 모두 200개 상자 분량이며, 성남시 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00명, 차상위계층 50명, 혼자 사는 어르신 50명 등 대상자 집에 전달한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993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지어진 친환경 복합 LNG 발전소다. 성남시 소비 전력의 85%에 해당하는 전력과 성남시 소비 난방열의 100%를 동시에 공급한다. 직원 2800명 중 200여 명이 봉사단을 꾸려 취약계층에 마스크, 선풍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성남지역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이 줄이어 29일에는 이마트 성남점(점장 강성호)이 760만 원 상당의 보양식(삼계탕) 세트를 성남시에 기탁했
성남시는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판교권역 특화,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우선, 판교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도약시키고자 ‘판교권역 특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앞선 4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삼평동 626번지 일대엔 총 485석 규모(주경기장 413석, 보조경기장 72석)의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4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내년 말엔 판교 제1테크노밸리 중앙통로 750m 구간에 게임아트존, 게임역사광장, 레트로 게임장터 등 게임 테마 문화거리도 들어선다. 올해 말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준공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는 67개 입주기업에 기업지원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신산업 혁신을 일궈내는데 힘을 쏟는다.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 내) 조성과 시뮬레이션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