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구단 공식 유튜브 멤버십(유료) 가입자를 위해 선수들을 캐릭터화한 픽셀아트형 이모티콘을 출시, 색다른 디지털 상품을 선보인다. ‘픽셀아트(Pixel Art)’는 디지털 화상을 구성하는 단위인 사각형의 픽셀에 최소한의 색을 배열해 그림을 그리는 디자인 기법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림체다. 주장 서보민을 포함해 뮬리치, 리차드 등 총 10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번 이모티콘은 헤어스타일, 콧수염, 얼굴형 등 각 선수들의 주요 특징을 부각해 제작됐다. 기존 픽셀아트 기법보다 좀 더 적은 픽셀을 이용해 심플함을 강조하고 동시에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이모티콘을 직접 제작한 홍보팀 김유현 사원은 “최소한의 픽셀을 사용하되 선수들의 평소 표정이나 특징을 살려 팬들에게 신선함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성남FC 공식 유튜브 멤버십(유료) 가입자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진 이번 이모티콘은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에 댓글로 활용 가능하다. 구단은 추후 픽셀아트형 캐릭터를 활용해 휴대폰 배경화면 을 제작, 이벤트용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면서 까치톡 촬영 현장 비하인드, 멤버십 전용 이벤트 등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창원경상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상영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반의 ‘심혈관질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국내 인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기존 활용되어 온 미국심장학회의 모델보다도 예측 정확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개인의 위험인자를 고려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일은 치료방침과 치료목표를 정하는 데에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140/90㎜Hg부터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라면 130/80㎜Hg부터 복용을 권고하는 것이 한 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되어 온 심혈관질환 예측 모델은 인종, 성별,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도 정확도에 차이가 있었고, 이로 인해 위험성을 과대평가하거나 혹은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시혁·조상영 교수팀은 2009-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 참여한 40세 이상 80세 미만의 성인 약 22만 명(평균연령 58.0세)의 데이터를 이용, 기계학습 기반의 ‘심혈관질환 예측 모델’을 만들었다. 예측 모델은 대상자의 데이터(
성남문화재단이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2021 성남청년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로 이상엽 작가의 ‘Digital Imagination: Love, Life, MONEY’를 오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상엽 작가는 4차 혁명 이후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디지털 시대의 사고를 의미하는 ‘디지털 상상(Digital Imagination)’을 주제로, 현대인들의 감정과 삶의 가치를 표현한 감각적인 회화와 설치 작품들을 주로 선보인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추상적인 표현들과 디지털 이미지가 공존하는 독특한 화면 구성, 세련된 색채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이상엽 작가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 작업부터 현재 주력하고 있는 신작까지 257점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Love’ 시리즈는 2019년부터 작가가 꾸준히 선보이는 작품으로, SNS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 단어 ‘Love’를 캔버스 중앙에 배치하고 작가가 직접 연구한 색감으로 정교하게 표현해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와 고민을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인 ‘Love-195’는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가 다음달 14일 문을 연다. 26일 시에 따르면 기존의 낡고 비좁았던 청사를 허물고, 분당동 42번지 그 자리에 부지 1458㎡,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815㎡ 규모로 신축했다. 2019년 4월부터 최근까지 총 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민원실 외에 프로그램실, 대강당, 회의실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공간과 차량 35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섰다. 그동안 인근 임대 건물에 있던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새 청사로 옮겨와 업무를 본다. 분당동은 2만6319명이 거주하는 주택 밀집 지역이다. 성남시 50개 동 평균 거주민 1만 8657명보다 41%(7662명) 더 많아 행정·복지 수요도 많다. 다음 달부턴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은 자연과 역사와 도시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문화유적을 도심지 안에서 잘 보존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신도시 건설의 사례를 보여 주고 있다. 한산 이씨 살림집과 묘역이 잘 보존되었고, 분당지역에서 조사된 고인돌이 복원돼 있다. 수내동은 충효와 의리와 관련된 사연이 많은 마을이다. 수내동은 한산 이씨들이 70가구가량의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던 마을이다. 해마다 새해 첫날이면 한 해의 운세를 알아보는 ‘토정비결’을 지은 토정 이지함이 할아버지 봉화현감 이장윤의 묘를 이곳에 쓴 이후로 후손들이 번창했다. 수내동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인물이 많다. 이장윤의 증손자 아천부원군 이증(李增)은 1589년 정여립의 난을 수습하는 데 공을 세워 임금이 수내동 지역의 넓은 토지를 내려줬다. 이증은 사람 됨됨이가 정직하고 아첨하기를 싫어해 한때 좌천되기도 했고, 높은 벼슬을 할 때도 가난한 선비처럼 생활하면서 효도와 우애도 지극했다. 아천부원군의 아들 이경류(李慶流)는 임진왜란 때 상주전투에서 윤섬, 박지와 함께 순국해 삼종사관으로 일컬어진다. 이경류는 형을 대신해 상주전투에 장군의 참모로 참전했고, 장군은 이미 퇴각했지만 끝까지 전투현장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분당차여성병원에서 출생하는 모든 신생아 대상으로 ‘소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토닥토닥 CHA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생후 2주부터 만15세까지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주기별 건강 체크 사항을 알려주는 육아정보 프로그램이다. 토닥토닥 CHA 서비스는 ▲아이의 생애 주기에 따른 체크사항 ▲또래들과 성장속도 비교 ▲아이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차례 등을 성장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으로 안내해 준다. 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엄마들이 성장 단계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아이의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육아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었다"며 "분당차여성병원은 보다 적극적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차여성병원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분당차여성병원(1577-4488)으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다음달 13일까지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 ‘탄소중립 스토리 ‘ZERO’라는 주제로 체험형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과 관련한 한난의 그린뉴딜 그랜드플랜, 집단에너지 활성화 노력 등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한편,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독려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전략, 탄소중립 ▲한국지역난방공사 넌, 계획이 다 있구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난의 비즈니스 모델 등 총 3개의 참여 미션으로 구성해,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포털인 ‘해피빈’을 통해 국민 체험형 온라인 기부 캠페인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각 미션마다 부여된 체험을 수행하면 ‘해피빈’에서 자유롭게 기부 가능한 콩 1개(댓글참여는 2개, 최대 4개)를 지급받고, 1500원의 매칭 기부금이 모금함에 적립된다. 모금함에 적립된 해피빈 기부금 800만 원은 서울, 경기, 대구 소재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구온난화, 기후
지난해 가상자산 사기 검거 건수가 전년에 비해 223% 증가하는 등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보해 이용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가상자산 사기 적발 건수 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자산 사기 검거 건수가 223% 증가(2019년 103건→2020년 333건)했다. 검거 인원도 289명에서 지난해 560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1~4월 가상자산 사기로 검거된 인원도 69명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사기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실시한 2017년 41건을 기록했다. 이후 해마다 62건, 103건, 333건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4월까지도 26건의 가상자산 관련 사기가 검거됐다. 가상자산 사기 유형은 비제도권 금융업체가 등록·신고 없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받는 등의‘유사수신·다단계’, 고객 예탁금을 돌려주지 않는 ‘거래소 불법행위’, 보이스 피싱처럼 가상자산을 대신 구매해 편취하는 ‘기타 구매대행 사기’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유사수신·다단계’가 최근 5년 간 73%(총 585건 중 42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타 구매대행 사기 등이 20.2
성남시의회는 개원 30주년과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환경실천 챌린지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환경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환경실천을 위한 다짐 및 환경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환경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3명 이상을 지목해 다짐을 이어나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윤창근 의장이 환경실천 다짐과 플라스틱 페트병 분리수거 방법을 함께 올리는 것으로 환경실천 챌린지를 시작했다. 윤 의장은 다음 주자로 분당환경시민모임 정병준 대표, 성남시의회 선창선, 안광환 의원, 성남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씨를 지목했다.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환경문제를 나와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행부의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등의 환경정책 이행을 모니터링하는 등 성남시의회 30주년을 맞아 보다 더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창근 의장은 "이번 환경실천 챌린지를 통해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지구를 사랑하고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해 총 4개 분야 7개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실증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 안전, 환경, 문화 등 총 4개 분야별로 교통사고 조사, 도로파손 감시, 안전점검, 드론 포랜식, 산림·하천관리, 열섬지도 제작, 에듀 드론쇼 등 총 7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원도심과 분당 신도시, 판교 첨단도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역 기업의 우수 드론 기술과 모델 상용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1일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 등 총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이번 공모엔 바론스, sk텔레콤, 4S Mapper, 휴인스, 유비파이, 써드아이로보틱스, 이노뎁, 캐롯손해보험, 한컴아카데미 등 민간기업도 함께 참여했다. 한편 지난 3월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