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402-3번지에 있는 1770㎡ 규모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공영주차장 조성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고등동 공영주차장 조성 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의 토지은행 공공토지비축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공토지비축은 토지은행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개발에 사용할 토지를 미리 사들여 비축해 뒀다가 필요한 시기에 공익사업 시행자에 공급해 5년 동안 비용을 나눠 갚을 수 있게 한 제도다. 시는 공공택지 개발이 한창인 고등동 일대 주차장 부지 확보와 장기간 소요되는 보상비 총액 증가를 막기 위해 공공토지비축을 추진했다. 선정된 고등동 부지는 토지은행이 올 하반기에 72억 5700만 원(추정치)에 사들여 공공토지로 비축하게 된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주차장 실시설계를 오는 6월까지 마친 뒤 내년 말 53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시 주차지원과 관계자는 "토지비축 제도는 무계획적인 토지개발을 방지하고, 공공개발에 소요되는 토지 보상 기간과 사업비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국토교통부, 토지은행과 협조를 강화해 공공토지 비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운중천, 판교공원 등지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 인식 개선을 위한 학교연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계절 테마 숲 체험 ‘숲에서 놀자’와 ‘사계절 소풍놀이 ▲중고등학교 생태동아리 환경교육 ’그린네트워크‘ 등 참가 연령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생태안내 전문가가 강사로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병행이 가능하다. 올해 활동에는 판교초등학교, 성남고등학교 등 성남시 내 총 9개교 63학급 1767명(연 256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63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 분당소방서는 ‘2020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쟁쟁한 관서들이 포진한 B그룹 12개 관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현장 및 행정 등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관리로 선의의 경쟁을 통한 효과적인 정책수행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총 6개 분야 29개 지표 44개 세부지표 항목을 기준으로 대부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경우 서장은 "2020년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방면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신임받는 경기도소방 이미지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분당제생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종운 박사가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심장학회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이다. 최종운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최근에는 대한가와사끼병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아청소년 심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소아청소년과 및 흉부외과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적은 힘이나마 보태서 대한소아심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소아심장학회는 1979년에 설립된 한국소아심장연구회와 1996년에 설립된 선천성심장외과연구회를 2001년에 통합해 창립됐다. 소아청소년과 심장 전문의와 소아 흉부외과 전문의의 연구와 치료 실적은 국내는 물론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도 빛과 희망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의 사업 준공을 위해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총괄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 92만 481㎡의 부지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5903세대 1만 5938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성남시에서는 지난해 5월 말부터 시작되는 사업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사업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를 구성했다. ‘공공시설 인계인수 협의체’는 성남시 관계부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시행자 성남의뜰㈜, 책임감리단, 시공사 및 주민대표로 구성되며, 지난 30일 개최한 협의체 총괄 회의를 시작으로 대장지구 공공시설의 인계인수 및 사업 완료 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협의체는 효율적인 합동검사 및 인계인수 추진을 위해 교통·도로 분과, 공원·녹지 분과, 상하수·기타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공공시설의 조속한 인계인수를 통해 적기에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참여를 통하여 입주예정자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30일 의회 5층 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사랑방문화클럽 운영위원, 문화예술과 공무원, 성남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사랑방문화클럽은 2005년 결성된 민간단체로 현재 206개 클럽, 328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사랑방문화클럽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동호회 활동의 발전 및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성남생활문화 재도약을 위해 성남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연습 및 모임공간을 확대하고, 공모사업, 축제 등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하는 안 등에 대해 1시간여 동안 의견을 나눴다. 남용삼 문화복지원장은 "저를 포함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모두는 오늘 건의된 사항에 대해 더 면밀히 검토, 생활문화동호회활동 활성화 및 재도약에 필요한 지원이 적절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김병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분당을·자본시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부적격 유사투자자문업자로부터 투자자 보호를 두텁게 하기 위한 ‘자본시장법’을 대표발의했다. 31일 김 의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해 발행되는 간행물이나 전자우편 등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판단 또는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업이다. 현행법상 유사투자자문업은 교육 이수 후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고 투자정보에 관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 통제가 용이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유사투자자문업을 투자정보업으로 개정 ▲간행물이나 전자우편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나 인터넷 홈페이지, 동영상공유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범위를 폭넓게 인정 ▲투자정보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처벌 규정 마련 ▲정보이용료 및 약관 변경 등 거래조건 명확하게 고지 ▲부적격 투자정보업자에 대한 직권말소 범위 확대 등 투자자 보호를 두텁게 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병욱 의원은 "불법 투자정보업체에 대해서는 엄격히 규제하고, 소비자 보호는 두텁게 마련하여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
성남시가 성남 2호선 트램을 자체재원 조달방식으로 추진한다. 자체재원 조달방식은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지 않고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남시는 불가피하게 철회한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을 자체재원으로 추진키로 한 만큼, 후속 절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추경을 통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9월 용역에 착수키로 했다. 예산은 삼평동 641번지 매각대금 일부와 예산배분을 통해 창출된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중에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및 도로교통법 개정 등 여건 변경 시 국비지원 사업으로 전환도 검토한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사업에 대한 경제성(B/C) 상향방안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트램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철도 및 교통전문가가 참여하는 트램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 철도팀은 철도정책팀과 트램사업팀으로 조직을 개편해 트램사업 추진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에 변함은 없었다. 성남 2호선 트램사업은 민선 7기 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국발 황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강화 및 유류연료 전환사업 등 환경경영 활동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한난은 ‘국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리더’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마스터플랜’을 수립, 매년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해 총 28대 보일러에 저녹스(질소산화물)버너를 개체하고, 황산화물 저감을 위해 신규 탈황설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총 132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에너지 생산효율이 높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열병합발전시설을 우선 가동하는 한편,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적극 참여한 결과, 지난해에 2016년 대비 미세먼지 배출을 약 58%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유류연료 전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유류 사용 사업장인 청주·대구지사는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에 친환경 에너지 개선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수도권 유류 사업장인 수원지사에 대해서도 연료전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황창화 한난 사
성남교육지원청이 31일 ‘2020년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 반부패 시책평가’ 결과 25개 교육지원청 중 4년 연속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에서는 2013년부터 산하기관인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결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반부패·청렴 여건 조성 및 확산 ▲부패취약분야 개선 ▲반부패 청렴정책의 성과 및 확산 등의 영역별 부패방지 시책을 평가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경기도교육청에서 선정한 반부패 시책 평가 단독 1위, 2019년과 2020년 연이어 1등급을 달성하여 2017~2020년까지 4년 연속 반부패 시책 평가 1등급 달성의 쾌거를 이룩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20년 ▲청렴 관련 법령·사례들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청렴스쿨’ 제작 배포 ▲한글날 기념 ‘청렴 빈칸풀기대회’ 개최 ▲12월 9일 ‘국제 반부패의 날’ 맞이 ‘청렴타임캡슐 행사’ 등 대·내외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2021년에는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 강사 육성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SMS 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