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학생들을 지원하고 나섰다. 가천대학교는 10일 정보탐색 서비스 ‘라이더’를 운영하는 아우름플래닛(대표 김진우)과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국내 대학 처음으로 가천대 학생들은 3년간 아우름플래닛의 온라인 학습 지원 솔루션 ‘라이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라이너는 신뢰 받는 학습 정보를 찾아보고 추천받을 수 있는 AI 기반 맞춤형 정보 탐색 서비스로 사용자는 라이너의 추천으로 양질의 학습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라이너는 하이라이팅 기반의 간편한 정보 수집 및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인터넷 이나 문서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면(하이라이트) 다양한 곳에서 수집한 하이라이트와 코멘트를 라이너 홈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와 코멘트가 붙은 채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어 비대면 팀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인 자료조사를 할 수 있다. 현재 구글 검색 결과 화면 및 하이라이팅 시 실시간으로 추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천대 구성원 대상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가천대 이영호
국회 정무위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분당을)은 급격한 산업화 및 도시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위법 건축물에 대한 한시적인 양성화를 추진하는 내용의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법건축물은 유지·관리를 위한 대수선 등을 할 수 없어 구조안전 문제 및 방화와 같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재산권 행사의 제약과 도시미관 훼손, 세금 부과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 1980년부터 5차례에 걸쳐 주거용 위법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조치가 이뤄졌으나 제도 시행을 인지하지 못해 양성화 혜택을 받지 못한 건축물이 존재하는 등 위법건축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법안은 2012년 12월 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 중 일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건축물에 대해 합법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재차 부여하고 있다. 김병욱 의원은 "위법건축물의 양성화 조치를 통해 서민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건축물의 안전 확보 및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특허청과 협업해 지역 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지식재산기반 창업촉진사업-IP나래’을 진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 IP 나래 사업은 성남시·특허청 매칭사업으로 기술 창업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경영분석 및 연계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처음 시행해 특허청 2억 2700만 원, 성남시 1억 5000만 원 등 총 3억 7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상반기 8개사, 하반기 10개사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13개사며, 사업비 3억 원(특허청 1억 5000만 원, 성남시 1억 5000만 원)이 투입되며, 기업당 최대 1800만 원 내외 지식재산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으려는 기술 보유 창업 7년 미만 성남시 소재 중소기업은 오는 3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IP 나래 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와 특허청은 앞선 지난해 7월 2일 ‘성남 지식재산 생태계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후 지식재산 권리화, 특허기술 가치평가, 기술이전 등 지식재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억 5000만 원(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분당을)이 최근 분당구 소재 청솔복지관과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단체와 기업이 후원한 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청솔복지관에서 진행된 희망브릿지 도시락 및 대체식 전달은 전국재난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문화예술협회(이사장 윤현숙)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김병욱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이웃과 함께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좋겠다"며 "우리는 저력이 있고 정이 있는 국민이라 어려운 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실내에서 일상 속 휴식을 즐기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실내형 ‘스마트 가든’이 성남지역 9곳에 조성된다. 성남시는 오는 6월까지 2억 7000만 원(국비 50% 포함)을 들여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을 편다. 스마트 가든은 관수·조명·공조 제어시스템 등 자동화된 관리기술을 활용해 스킨답서스, 산데리아나, 산호수 등 실내 생육에 적합한 식물을 키우는 신개념 정원이다. 이 정원은 성남산업단지 내 6곳 업체와 성남시의료원, 국군수도병원, 분당구청 내에 조성된다. 시는 공간 특성과 구조에 따라 큐브형 또는 벽면형 스마트 가든을 꾸민다. 식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loT), 와이파이, 터치패널도 설치한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스마트 가든은 사계절 푸른 식물에서 쾌적한 공기를 내뿜어 치유·휴식·관상 효과가 크고,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한다”며 “실내정원에서 10분간 휴식하면 긴장과 불안, 피곤, 무력, 우울감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관내 학교에 재직 중인 교원의 호봉획정 업무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3월 1일 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중 정기승급 944명, 재획정 246명, 정정 10명, 초임획정 32명으로 총 1232명에 대한 호봉을 획정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1년 3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미래국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교원 호봉획정 업무를 시작으로 공기질측정 등 교직원 업무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학교현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무를 발굴하는 등 교육지원청 중심의 적극적인 책임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이범희 교육장은 “신설된 미래국이 교원 호봉업무를 시작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학교 공통업무를 맡아 현장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학교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미래교육 실현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이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해 판교와 위례 등 개발이 완료된 지역은 물론 성남지역 개발 예정지까지 모두 전수조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사회적 논의는 수박 겉핱기였다. 부동산의 근원 해법보다 땜질식 처방이 이어지다 결국 대규모 공급이라는 미봉책이 화룡정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역대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정권 경제성장의 지렛대로 이용한 역사가 있다. ‘경제 지표 하락→ 건설경기 부양→ 주택가격 상승→ 가계부채 확대’라는 악순환은 현 정부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러나 불공정, 불공평하며 부정의한 부동산 문제로 국민들의 피로감과 사회적 박탈감은 하늘을 찔렀고 가파른 주택가격 상승은 결국 로또라는 아파트 공급 확대 결과로 나타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도 개발행위가 빈번이 일어나는 초고밀 대도시로 이러한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LH가 성남에 개발했거나 개발계획중인 곳에 대한 LH직원 조사와 시 공무원들의 사전정보 입수에 따른 투기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그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이 9일 ‘교육격차를 넘어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라는 주제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 온라인 통합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학년도 3월 1일자 전입한 교육국장, 미래국장, 학교장, 교감을 소개하고, 조직개편에 따른 교육지원청 3국(교육국, 행정국, 미래국) 교육활동을 안내했다. 또한 교육장은 학생이 행복한 성남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성남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성남교육의 핵심 과제인 학교민주주의 실천으로 학교자치 실현, 교육격차 해소로 교육복지 실현, 성남형 미래교육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협의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관내 모든 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화상으로 모여 성남교육의 따뜻한 연대, 아름다운 동행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공감하는 자리였다. 이범희 교육장은 "성남교육이 아이들 삶의 베이스 캠프다. 코로나발 교육결손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동행하겠다"며 "학생의 주도성을 살리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학교자치가 안착돼야 한다.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동료성으로 학생중심 교육활동이 이어지길 바
분당제생병원은 광주 곤지암농협과 이용 고객 및 직원,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 및 조합원의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교육, 예방접종 ▲안전사고 및 지역 재난 신속대응 ▲직원 및 조합원의 건강검진 등이다. 정윤철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은 지역 기관과 협약으로 여러 방면에서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로 삼고 곤지암농협의 조합원 건강에 성심을 다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내실 있는 병원으로서 조합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선택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곤지암농협 구규회 조합장은 "제생병원과 2018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가 잘 유지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의 건강과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제생병원의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올해 성남시 중원구 은행중학교 학생들의 급식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중원)은 지역 학생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윤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성남 은행중학교의 급식소 건물 증축을 위한 것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은행중학교 급식소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낡은 급식 기구를 보유하고, 급식공간 협소에 따른 교실 배식으로 급식 위생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노후화된 급식 시설은 식중독,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커, 개선이 시급했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수행되는 은행중학교 급식소 증축 사업은 별도 공간에 급식소를 증축하는 것으로 위생·복장 문제를 개선하고 급식을 단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윤영찬 의원은 "급식소 증축을 위한 특별교부금으로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성남지역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