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장난감 대여 시 이동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맞춤형 ‘장난감 대여 택배서비스’를 경기도 최초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3월은 성남시청 장난감도서관만 시범운영하며, 4월부터 9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장난감 대여 택배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첫째 주 3일간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점별 10가정씩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아이사랑놀이터 직원과 유선으로 장난감 컨설팅을 통해 신청자 가정의 자녀에 맞는 소형 장난감 3점을 선택하고, 택배비용을 입금하면 가정으로 배송된다. 가정에서 받은 장난감은 최대 3주까지(기본 2주+1주 연장) 이용이 가능하며, 반납은 대여한 지점에 설치된 무인반납함에 장난감을 넣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통해 대여한 장난감을 편안하게 가정에서 받아 자녀와의 놀이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대여 장난감 이동의 불편함 해소와 이용자의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지난해 탁월한 시정운영으로 초미세먼지의 연평균농도를 줄여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가 20㎍/㎥로, 2017년 기준 27㎍/㎥ 대비 26%가 줄었다고 9일 밝혔다. 시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 목표로 하고 있는 19㎍/㎥ 대비 88%를 달성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5408대,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5520대 보급 등 12개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약 118t을 감축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목표를 달성하고 최근 개선된 성남시 대기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응분야 ▲협력강화 분야 ▲수송분야 ▲산업분야 ▲생활분야 ▲미세먼지 취약계층 중점보호 분야 ▲정보제공 및 예방홍보 분야 등 7개 분야 20개 중점사업을 전개한다. 미세먼지 배출량 약 127t를 저감할 계획으로 5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체계적 관리기반 구축 및 대응분야는 사회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에 대해 2020년에 마련된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단계별 대응 조치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최초로 지정된 상대원 1·3동 미세먼지 집중관
성남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해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4일까지 개회한 제260회 임시회 결과로 시행된 조례가 첫 콘텐츠로 게시된다. 그 첫번째 주자로는 조정식 부의장이 18명의 의원들과 함께 발의한 ‘성남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나선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희망등대는 8일 성남시 성남동 소재 희망등대치과에서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사랑과선행과 함께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의 의료돌봄(이하 의료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희망등대 박진형 이사장과 김병관 국회의장디지털혁신자문관(더불어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장),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정회 회장, ㈜사랑과선행 이강민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료돌봄은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돌봄 강화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코자 기획됐으며 청소년재단 방과후 아카데미, 학교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500여 명이 그 대상이다. 이번 사업으로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조기 검진을 통한 청소년 치아우식 예방 및 조기 치료, 정기적 치아관리를 통한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치아관리 교육을 통한 평생 건강치아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진형 이사장은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료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 치아관리 교육과 치료사업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병관 자문관은 “정부와 지역에서 많은 복지가 시행 중이지만 치과 부분
성남시의 대표적인 지식 네트워크인 ‘성남 판교 스마트리더십 아카데미’가 최근 기업들의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산업진흥원이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특히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연구자 중 한명인 카톨릭대 김기찬 교수가 주제 강연자로 나서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뉴노멀 시대의 경영전략을 제시해 기업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기찬 교수는 ‘뉴노멀 시대의 경영환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실리콘밸리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기업 혁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뉴노멀 시대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직원들이 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끼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 강연에 앞서 은수미 성남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땀과 노력으로 함께 해주신 기업인들에 감사 드린다"며 "성남시는 성남형 연대안전자금 운영과 생활방역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피해 최소화, 일상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7시 분당 차병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QnbEcKjCBh-lEdX18Jimgg)를 통해 ‘갑상선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분당 차병원 암센터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김민수 교수, 외과 전학훈 교수, 내분비내과 송영신 교수 등 국내 최고의 갑상선암 다학제팀 의료진이 직접 출연한다. 갑상선암의 원인부터 증상, 검사, 수술, 수술 후 치료까지 환자들의 궁금증에 실시간으로 답한다. 라이브 댓글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위암에 이어 암 발생률 2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다른 암에 비해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암 발견을 놓치기 쉽고, 방치할 경우 암의 분화도가 나빠지거나 림프절 및 다른 장기로도 전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분당 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교수는 “갑상선암은 성공적인 수술뿐 아니라 수술 이후의 관리가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성남시 중원구가 출산 부모들에게 아동인권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줄 책자와 함께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배부한다. 구는 3월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는 부모와 입양이 이뤄진 가정을 대상으로 ‘지금 당신은 훈육을 하고 계십니까? 학대를 하고 계십니까?’라는 책자와 서한문을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친부모나 친척 등에 의해 발생하는 비율이 70% 이상에 달하고 있고 중원구 역시 지난 4년 동안 매년 평균 75건의 아동학대가 발생했다. 성남시가 ‘아이 키우기 정말 좋은 도시 성남’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의 결과 신고건수가 늘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줄지 않고 있다. 이에 구는 구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 보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아동의 보호자에게 교육용 책자와 함께 서한문을 보내기로 했다. 서한문에는 출산의 기쁨을 축하하는 한편 아동학대 관련 언론 보도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겼다. [ 경기신문/성남=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1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2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경기도 내에 좋은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성남시 등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인턴 운영’으로 다문화 인력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지역 의료기관에 파견하고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외국인환자의 출입국부터 통번역 서비스, 진료지원, 사후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문화 인력에 전문 일자리 기회 제공으로 지역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의료관광산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성남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항만공사’)와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건설한 광양항 자전거도로 태양광발전소의 사업개시 신고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광양항 자전거도로 태양광발전소는 항만공사와의 협업으로 광양항 인근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일대 폭 1.8~2m, 길이 4㎞ 구간의 자전거도로에 1.2MW급 용량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시설 운영 시 연간 1,650MWh의 전력 공급과 77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 시설은 태양광 개발에 따른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적극 활용하고 주변 시설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One-Post Type(단일 구조물 방식)을 도입했다 한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난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등 글로벌 新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향후에도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그린뉴딜사업 등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성남 = 김대성 기자 ]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에서도 투기의혹에 대해 전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이기인 시의원은 "정부의 진상 전수조사는 투기의혹 지역에만 국한하면 안된다"며 "‘직원들은 투자하면 안되냐’는 풍토가 공사 내 만연한 만큼 전국의 대규모 사업들도 전면 조사해 국민의 의심을 해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성남의 경우 성남서현·낙생·동원·성남수정·중원 재개발 등 LH가 주요 핵심 사업지구로 지정해 추진하는 역점지역은 사업의 규모가 큰 만큼 투기의혹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성남시에서의 LH 핵심사업과 함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도한 개발사업까지 투기의혹은 없는지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구지정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서현지구의 경우도 최근 국토부와 LH가 대형 로펌까지 선임해 항소에 나섰다"며 "가짜 환경평가에 대한 사과는 커녕 주민들을 상대로 세금을 들여 소종전을 벌이는 벌이는 등 사업을 강행하려는 이유에 대해 최근 벌어진 신도시 투기의혹과도 그 맥락이 닿아 있다고 주민들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인 의원은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