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에 따라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지난 5일 관내 코로나19 백신 생산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했다.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형식으로 백신 생산 및 유통 상황을 전달받고, 자체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가 한창인 연구소를 돌아봤다. 코로나19 백신의 지속적이고 공평한 보급과 국내 기술력으로 우리 백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원액 및 완제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경북 안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위탁 생산 중에 있으며, 최근 국내 최초로 노바백스사와 기술 이전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은수미 시장은 "어제까지 총 3,209명의 접종을 완료했다. 우리 기업의 백신 생산 능력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수준으로 알고 있다. 연내 의미있는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제일 좋은 도시답게 시도 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성장을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창출의 공로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분당발전본부는 ‘KOEN Together 에너지 나눔 희망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국민 공감사업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6가지 테마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분당발전본부의 6테마는 ▲코로나19위기 극복▲안전문화 정착 ▲에너지 공기업의 특화된 에너지 복지향상 ▲4차산업 미래인재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웃사랑 ▲지역사회 밀착형 협력활동 등으로 지역주민과 수혜자의 수요(Needs)를 반영한 맞춤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의 내실화를 구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장용창 본부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이 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성남 분당제생병원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의료진과 환자 접점 부서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정윤철 병원장은 백신접종에 불안해 하는 일반인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리기 위해 이날 첫 번째로 예방접종을 맞았고, 본원 의료진에게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백신접종을 독려했다. 분당구보건소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000명분을 배정받은 분당제생병원은 접종에 투입되는 간호사에게 사전에 주사 술기와 접종자 관찰 등을 교육했다. 또한 일반 대상 접종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윤철 병원장은 "코로나로부터 환자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접종 후에도 감염에 조심하겠지만 적극적인 진료가 가능할 수 있는 병원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백신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침팬지에게만 감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에 넣어 배양 생산한다. 접종한 사람의 코로나 항원 유전자는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합성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하게 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게 된다. 이 약의 효능‧효과는 18세 이상에서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이 최근 가천관 교무위원회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이길여 총장에게 전달했다. 최 수석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가천대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학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냈다”며 “앞으로도 가천대가 4차 산업혁명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부총장은 1996년 가천대 교수로 부임해 그동안 전국대학교 기획실‧처장 협의회 회장, 교육부 구조개혁위원회·규제완화위원회 위원, 가천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4월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금까지 발전기금으로 총 80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시가 ‘산지전용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건축물 신축, 도시계획시설 설치 등의 목적으로 성남시에 산지 전용 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기간 만료 30일 전에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이달 2일 이후 산지 전용 허가를 받은 사람이 알림 문자를 받게 된다. 산지전용 허가를 받은 기간 내 목적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가 허가 연장 신청일을 놓치면, 협의 서류 신규작성 비용, 대체 산림자원 조성비 등이 추가로 발생해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도입한 행정서비스다. 산지전용 협의 서류 재검토, 재허가 등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도 줄인다. 문자를 받는 대상자는 필요시 산지전용허가 만료 10일 전까지 성남시 녹지과에 연장 허가 신청을 하면 그 효력이 유지된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산지전용 허가와 동시에 성남시 통합메시지 전송시스템에 만료일 알림 문자 발송을 예약해 놓는 방식으로 운영해 사전안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면서 “서면 알림 방법의 한계를 개선한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최근 3년간 655건의 산지전용허가 협의 서류를 접수해 이 중 48건을 허
성남시는 올해 수소차를 사는 시민에 32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463대 물량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대다. 이 중 전기승용차의 최대 지원금은 1200만 원이다. 택시는 2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1t 소형 기준 2300만 원의 구매비를 보조한다. 우선 보급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다. 전기버스의 최대 지원금은 1억 2800만 원이다. 수소차는 보급 대수(245대) 모두 승용차 지원 물량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오는 8월 중원구 갈현동에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이 있는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성남세관이 성남세관 공익관세사 2명을 선정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3일 세관에 따르면 성남세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공익관세사 제도 운영방향에 대한 안내와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중소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선정된 공익관세사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이천·광주시 등 경기지역에 소재한 영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활용지원 및 수출입통관·관세환급 등 통관과 관련된 종합 컨설팅 및 교육지원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배 세관장은 "기업 컨설팅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가 오는 5일 오전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에는 명지대 이명주 교수가 나서며, 환경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남형 건축물을 통해 도시분야의 탄소중립 방안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조정식 부의장은 "세상은 변하고 있고 기후변화는 확실시되는 미래"라며 "도시분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건축물 자체를 저탄소형으로 리모델링이 대규모로 필요할 것"이라고 강의 주제를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19일 ‘성남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과 2월 16일 ‘2050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그린뉴딜’에 이어 세 번째 특강으로 성남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다. 한편, 이명주 교수는 건축학 전공으로 국내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설계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제로에너지건축과 도시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실무 건축가로 활약함과 동시에 노후화된 경로당, 어린이집, 공공청사 등을 에너지를 절약하는 건축물로 재탄생시키는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제10회 그랜드리더스어워즈’ 학계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성남 = 김대성 기자 ]
김은혜 국회의원(국민의힘·성남분당갑)은 교육부로부터 분당 ‘양영초등학교 급식소 증축’과 ‘이매중학교 외부창호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금 총 11억9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양영초는 1997년 급식실 신설 이후 현재 조리실이나 식당으로 활용할 유휴 공간이 부족해 교실 배식을 해왔고, 이로 인한 메뉴의 제한과 위생관리의 어려움으로 식당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매중의 경우에도 1992년 개교 이후 교실 이중창 노후화로 인해 단열기능 미흡, 방충망 미설치로 유해곤충과 먼지가 유입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김 의원은 교육부 등에 관련 예산의 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해 약 12억 원에 달하는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교육환경개선 추진을 위해 유은혜 사회부총리와 만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학부모와 관계자들로부터 요청받은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로 추후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숙원사업인 두 학교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의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이라는 지역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남시는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시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설치된 곳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태평동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정자동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판교동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의 여성 화장실 내다. 4곳의 생리대 자판기는 소형(44㎝*48㎝*18㎝) 또는 기본형(67㎝*48.5㎝*18㎝) 크기의 코인 레버형이다. 동전 모양의 코인을 시설별 안내데스크에서 자율적으로 가져다 투입구에 넣고서 손잡이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온다. 자판기당 23~46개의 유기농 순면 제품의 생리대가 비치돼 있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치된 곳 중 여성비전센터에 있는 생리대 자판기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100명)들이 기부했다. 시는 일일 생리대 소요량 모니터링, 시민 만족 조사 등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비상용 생리대 무료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여성 건강권과 여성친화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