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루산시 방문단과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우호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교범 하남시장, 김복운 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중국 루산시 저우빙(周兵) 시장 등 방문단 5명 등 40여명이 참석,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특히 각 도시공원 내 자매결연 상징 조형물 설치, 양 도시 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홍보관을 설치하고 오는 12월 중 청소년 문화교류 시행 등을 지속 협의키로 했다. 이교범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보다 더 활발하고 적극적인 교류가 이뤄져 양 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우빙 루산시 시장은 “하남시를 루산시 발전 모델로 삼아 연구하고,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공고히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산시 방문단 일행은 간담회에 앞서 이교범 시장과 하남유니온파크에 방문해 최첨단 친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고, 하남유니온스퀘어 조성 현장을 찾는 등 하남시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
다양한 평형 487가구 분양 84㎡ 이상 가구엔 알파룸 상일IC 이용 서울 전역 이동 2018년 5호선 연장 교통편리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이 지난 17일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487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3㎡ 73가구 ▲84㎡ 186가구 ▲93㎡ 172가구 ▲101㎡ 56가구 등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361만원대이다.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Bay 중심으로 조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수요자들을 배려한 섬세한 설계를 도입한다. 수요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전 세대에는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전용 84㎡ 이상인 세대에는 알파룸을 조성해 다양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맘스카페를 비롯해 독서실, 문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
하남시는 신장동 유니온파크(복합 환경기초시설)와 덕풍동 풍산근린3호공원 내 야외 물놀이장을 21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및 가뭄으로 무기한 연기했었다.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유니온파크는 매주 월요일, 풍산근린3호 공원은 매주 금요일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모두 휴장한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전문검사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교범 시장은 “그동안 물놀이장 개장을 기다린 시민들이 많으신 걸로 안다”며 “남은 기간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 대형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최고의 피서지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두 물놀이장은 지난해 수만 명의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찾는 등 인기 피서지로 각광받았다. 하남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서울, 남양주 등에서 이용객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가 오는 19일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에서 완전 벗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현재 관내 메르스 격리자는 1명이며 19일이면 관리가 끝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27일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자 234명, 능동감시자 461명 등 총 695명을 담당공무원 1대1 매칭관리로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왔다. 시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격리자 1명의 기간이 완료되는 19일쯤 메르스를 종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그간 메르스예방과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797개 기관 등에 홍보물 배부, 버스정류장 등 전광판에 예방홍보 송출, 방역소독 267회, 방역물품배부 9종 2만3천개를 배부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자가격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공무원, 수급자, 타 시·군 격리자 등을 제외한 215명의 대상자에게 1억6천282만원의 생계비도 지원했다. 이교범 시장(메르스 대책본부장)은 이날 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그동안 메르스예방대책을 수행해온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자가격리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메르스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하남시는 지난 6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 반대 청원을 심사키 위한 청원심사 소위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청원심사 소위는 지난 5월 12일 하남시가 시민 4만3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한 청원을 심사키 위해 열렸으며 위원장인 서청원 의원을 비롯해 문희상 위원, 주승용 위원 등 소위원회 위원 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문희상 위원은 “특별법은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키 위해 제정된 것”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다툼으로 간주해 안행위에서 의결된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정안이 수도권 대학만의 이전을 허용한다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며, 특별법의 입법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개정안에 반대했다. 반면 주승용 위원은 “대학 분교 이전은 결국 대학 전체의 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대학이 이전 되면 지방의 지역경제 침체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해 개정안에 찬성하는 의사를 표했다. 현재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달 16일 열린 법사위 전체회
4일 오전 8시 25분쯤 하남시 45번 국도 미사대교에서 팔당댐 방면 3㎞ 지점에서 동호회원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던 A(26·여)씨가 앞서 가던 동호회원 자전거에 부딪힌 뒤 도로로 넘어지면서 뒤따라오던 B(52)씨의 소나타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광주 퇴촌면을 지나 성남 남한산성으로 가려던 동호회원 5명이 일렬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4번째로 달리던 A씨가 3번째 동호회원과 부딪힌 뒤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전거 탄 여성이 갑자기 넘어져 피할 틈이 없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B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는 지난 19일 하남역사박물관에서 상반기에 기증·기탁 받은 유물에 대해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교범 하남시장, 조복행 재단 대표이사,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및 기증·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이교범 시장은 “선대의 유물을 소중히 간직한 노력과 하남시 역사문화발전을 위해 유물을 기증·기탁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증·기탁자분들의 뜻에 보답키 위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더 연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하남역사박물관은 총 4명의 기증·기탁자로부터 동자석, 산곡국민학교 상장, 죽천 이덕형(竹泉 李德泂, 1566-1645) 영정 이모본 등 총 33점의 문화재를 기증·기탁 받았다. 이번에 기증·기탁 받은 유물은 하남역사박물관 2층 조선시대실 및 기증유물코너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 내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 첨단 IT센터(이하 센터) 건립이 확정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김수재 산업은행 경영관리부문 부행장은 지난 18일 이교범 하남시장을 방문, 센터 신축 건립을 위해 시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은행은 미사 강변도시 자족용지(현 산업은행 연수원 인근)에 부지 5천100평, 건축연면적 1만7400평, 지하3층~지상10층 규모의 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신축은 산업은행이 지난 2009년 미사지구지정 시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8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 신축으로 하남시 역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센터 신축 이후 매년 20여억 원의 세수증대 효과와 1천200여명 상주인구, 연 3만 여명의 유동인구 등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교범 시장은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촉진제가 될 산업은행의 센터 건립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하고 산업은행측에 “신규 채용 시 하남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신축 공사에서도 하남시 건설장비 및 자재 등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rdqu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본부장 최광호)는 인천과 김포영업소에 하이패스센터 2개소를 18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패스센터에서는 행복단말기 판매 및 A/S, 미납통행료 수납, 단말기 명의변경 등 하이패스 관련 고객편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에 개소하는 2개소는 2009년 궁내동 서울 하이패스센터 오픈 이후 관련 수요증가에 힘입어 6년만에 경기 서부권에 추가된 것이다. 인천 하이패스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이며, 김포 하이패스센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다. 한편 도공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하이패스센터 추가 운영을 기념하여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추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하남시가 이교범 시장을 중심으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11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 시장 주재로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 메르스 대응 실태와 운영상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오후 2회씩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이 시장은 보건소장 등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방역 및 대응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교범 시장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며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고 접수와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지역 내 병의원과의 협조체계 구축과 응급차 및 방역물품 확보 등 인적·물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지난 9일부터 메르스 관리 대책본부의 지위를 이교범 시장 본부장, 김복운 부시장 부본장 체제로 격상해 운영 중에 있다. 메르스 관련 문의 및 신고는 하남시 보건소(☎031-790-6554)나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에 하면 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